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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고무신^

어렸을적 고무신만 신던시절 깜장 운동화를보구 신고싶어 집에가서 아부지 엄니 조르다 디지게 맞던기억이있던 그누메 깜장 운동화~ 지금은 줘도 안신을 신발을 그때는 그리도 신고 싶었을까? 근데 지금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처음 신었던 까만 운동화를 얼매에 샀었는지 도대체 기억이나질 않네요 당연히 부모님이 사줬으니 가격을 기억할일은 없지만 급!!~~~~궁금해지는 그누메 까만운동화~^^ 처음 나왔을때 가격을 아시는분~~??? 가격 알려주시고 한켤레만~~~눼 ㅎㅎㅎ

껌정고무신은 좀 딱딱하죠

백고무신이 좀더 부더럽죠
용문 산나물축제 콜!!
낼 새벽즈음이면 낚수놀이
끝내고 드렸다 올 예정!!
글 읽다보니 옛생각이 나는군요.
국민학교 졸업할때까지 검정고무신만 신다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처음 까만운동화 신었던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좀 그리워 지네요.
제 기억으론 2~4천 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2천원이 아니었을까 합니다.ㅋㅋ
저는 나이커 운동화만신어서ㅡ
에취!
70년대 후반 고교시절.
1.000 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춘하는 흰색, 추동은 검은색 신었습니다.

흰색은 그래도 교련복, 각반하고 잘 어울렸던 듯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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