삘렐렐렐~~~~ "바쁜데 왠 전화야....근무시간에" (사실 그동안 못본 야심만만 탐독중..) "이번주말 친구들하고 우리집에서 모임있으니까, 할일없으면 낚시나가세요" 낚시가 머 할일없을때 시간때우는 장난인줄아나..... 까불고있어....진짜!! C - BAR....주말에 영하 3도라는데 워디로 가야하나....ㅠ
목숨 걸고 하는 낚시를
이리 얕잡아 보시다니----
이럴때 진정한 낚시인이라면
출조 하시면 안 됩니다.
가라고 하믄 웬지 가기 싫어지고....
가믄 고생할것 같고.....ㅋㅋㅋㅋ
키에 곡식들을 넣고 위 아래로 흔들면
쭉정이 또는 먼지가 날라가지요
우리 어무이는 이 키질을 까분다고 하셨죠 ㅎㅎ
대구오소.
아, 패싸움 재밌던데... ㅡ,.ㅡ"
-아내의 노래-
님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오
떠나시는 님의뜻은 등불이되어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손수건 손에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제갈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님의행복 빛나소서
ㅡ.,ㅡ
동태안되도록 방한 단디하십시요.ㅎ
공업용 알콜로 만든---
오늘 도우미들 다 죽었어~~~켁!
군산으로 오셔요.
제비선배님따라 가야쥐~!!
콜 !!!!
낚시가면 이사 가십니다~~^^
부산 아지메한테
놀러가믄 되겠네요 ㅎㅎ
과일, 과자, 맥주 이뿌게 접시에 담아
집에서 씨다바리 잘하세요...^^
일이 있어 따라 붙지는 못하고 담 날 해장국에
소주나 한 잔 합시다.
날씨도 갠찮고 붕어도 제법 나옵니다
북포리............
백령도 북포리,,,
소주는 박스로 사둔것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