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깜돈 선배님의 이벤트에 당첨,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연차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 마님이 직접 수령했네요.. 마님 첫마디가 대박! 제가 택배 인터셉트해서 낚시허가증과 교환하려 했는데, 아쉽지만, 마님이 기뻐하니 그것으로 만족할랍니다.
낚시가서 오물오물 먹으면 맛나염....ㅎㅎㅎ
항개만요....눼!!??
맛밤 맛있어요~~ㅋㅋㅋ ㅑ
깜돈님이 좋은 일을 많이 하시네요.
참 아까운 분입니다.
머리만 받쳐줬어도...
소풍님~~
머리는 목이 받치고 있는디염???
다행입니다.^^
두분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