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대나무 낚시대들고 마당 두엄에서
지렁이파서 누렁이밥그릇에담고
똥개앞세우고 들녘물가 나가면
온몸에 검정깨뿌린듯한 깨붕어가
나왔드렷죠ㅡ
어른이되고나서 일종에병에걸린 붕어란걸 알았죠ㅡ
!!!깨붕어아니ㅡ점붕어 이재명은 점이없다한다ㅡ???
한때 통령하던자들이 교도관앞에서
치부을보여주며 구멍구멍 수색당하는 치욕을참고 절치부심하더라ㅡ
ㅡ깨붕어는 잠시 하늘을 구경하고 누렁이
밥그릇을 떠나 제살던곳으로 사라지더라 ㅡ
치욕이확정된후 벗는
알몸보다
점이없음을
증명하는벗김은
다른걸까?
ㅡ매직으로 큰점을 배곱아래 그리다가
딱ㅡ!!!!
울리는방울소리에 깜작놀라 일어나니 동녘 하늘은 아직 어둑하다ㅡ
깨붕어 -쌀붕어?
-
- Hit : 2974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5
깨붕어가 몬 일이 있었나요?
기냥 놀지
깨붕어 쫒는 척
한마리 두마리....
일루 오믄 안되야~~~!!!!
저수지맡아놓고 낚시히
문통령도 월담해서정은이손잡고하는것 못봤냐?
간밤에먹은 고구마에 채가 잠이안온
관계로다가 살짝이선을거너서 옆구리 쿡ㅡ
농한번햇기로서니
싸래기죽먹은거 마냥 반토막말비슷크롬함시롱 무안을주냐?
여가너거여ㅡ
남북도 화해한다고하는 마당에 쩌그
건너방도아니고 바로 옆방에서 왔는디
그라는거는 아니제ㅡ
너거들하고내하고 말쎀는사이도 아니고야ㅡ
월척짭밥도달리도않는다ㅡ.
암튼ㅡ
이리됐응께로너들 글 쓰면 대접은 퉁통히 해주께ㅡ
이기먼일인고ㅡ
근디
명박이는 점있데?없냐!
시원한 배라면 ㅡ모르까 ㅡ
댓글중
본인 글이 4개요.
꼴랑 댓글 몇개에......
바람이 전하는 말씀..
멘탈이 약하면 하지마세요.
사과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닫으세요.
달리는 댓글을 보며
이게 아닌데... 이런 생각들죠?
그럴 때가 있는 겁니다.
댓글 하나 하나에
반응을 하시며
일희일비 하실 정도면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씀..
멘탈이 약하면 하지마세요.
이래놓고 아그들~했나보네 월척짬밥이고 낫살깨나 먹은거는 이런 글 싸질러 놓고 할 말이 아니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