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211.♡.16.83) 정신없이 바쁜 한 주가 지나 갔습니다. 이번 주는 좀 탱자 탱자 하면서 노닥 거릴 생각 입니다. 첫 날, 힘차게 출석 합니다. ^^ [신고하기] 그라모........초저녁에 쏘주나 일빙? 호호호
낚시 자주 댕기거덩요 !!!
만져주고 싶다는 나는 도대체 뭐야?
그래도 어수선님 정도는 돼야...
빙신~~~~~~~~~~~~~
히딩크가 볼 찹디까...?
낚시대 대신 술병이겠지요.
소풍님
도서관은 왜?
한고뿌 째리면서 심도있게 파고들어 보입시더.
여차함 이번주도 막 들이될려고 합니다
일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대물이 비치기 시작했고 현지인들이 붕어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마무시 하다는 것을 봐 버렸구요
하루에 100마리가 나왔으니...
싸이즈가 7치여서 그렇지만 물이 너무 맑으니 식용하기에는 최고죠
여튼 요번주부터 포인트 싸움이 치열해질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잡어들도 많다는...
갸들 극복 못하면 꽝입니다
한냄비 끓여서 쫌 ..... 민물생선 맛본지가...기억도 가물가물 ㅠ
낚시대를 펴고 미끼를 달아야...
그거요 동생이 수거를 해 갔습니다
전 4짜 이상만 묵을려구요
해서 이전주도 들이 됩니더
귀신 소리 난다고 소문도 좀 내구요
고압선에서 얄궂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낚시중에 소리나서 한참을 찾았네요
낚시의 고수 맞습니다.
주변분들을 위해서 지금은 단지
삼고초려중일뿐...
오라비밥풀꽃님^^
낚시의 고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자들이 득도를 못하고
반란을 일으킬 분위기 입니다.
언제 따끔하게 한 수 가르쳐 주시지요.
아니 이슬이 잡기에 고수시라구요
그건 인정을 합니다
낚시는 대 펴서 낚는걸 못봈으니...
오늘도 하고푸..
이별을 아쉬어하며 한고뿌 콜~~~이시져...?
그래서 차라리 전 담배만 좋아합니다.ㅋ
독주도 참 좋습니더.
소풍님을 낚아 드릴까요?
그 소식을 전하면 바리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입이 근질거리고 가슴이 답답 합니다.
에휴...괜시리 귀를 귀울였던니만 ..
불 싸질러 보십시다.
까이꺼~~~~~!!
아~~~일하기 싫어.
오늘 조카 송별식을 해야 합니다.
저는 담에 올라와서 하시죠.
음냐리!!!!
점심도 건너뛰었습니다.
아~~~~일하기 싫어.
어여 나오시죠?
날도 좋은데 어여 시작합시다.ㅋ
건수 맹거는 사람 나빠요
흐미..왜들 이러신데요.
아적 부족한 모양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