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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망 12-01-06 20:13
고생 많으셨습니다. 2-3시간 거리를 동네 다니시듯이 하시네요. ㅎ
앞으론 안가의 변화되는 모습을 볼수 있는거예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넘 무리하진 마세유.....^^
전북김제꾼 12-01-06 20:14
그래도 좋으시겠습니다
문화생활할수 있는거라도 있으니 ㅎㅎ
이제 월척 벗삼아 ^^
ㅎㅎ
고생 하셨습니다
그래도 쉬엄쉬엄 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하얀비늘 12-01-06 20:18
안가 사진이라도 보여주고 시푼디...
다 완성되믄 차차 보여줄거유~ㅎㅎ
뭐 울 집에서 여그까지 오늘 일부러 찍어보닌께 딱~ 328키로 나와유. 왕복 700키로...
기름값 통행료..대략 20만원 정도...올해만 8번 댕겼싱게..경비만 얼마래유~ 미춥니다.ㅠ
한실 12-01-06 20:42
봄이 되면 영광안가의 처마에 걸어둘 풍란 한 점을 준비해야 할까 봅니다...^^
빼빼로 12-01-06 21:18
KT 직원분이 뭐~정 안됀다고 하시면 뗄리뽕 때리소 대구에 아주 성질이 고약하고 까칠한 넘이 오함마 들고가서 전봇때 전부다
때리 뽀사뿐다 카소~ㅎㅎ
공기가 답답한 한양 보다는 공기좋은 곳에서 건강 하이소~
하얀비늘 12-01-06 22:31
이궁~ㅠ
영화 한편 다운 받는데...6시간 걸립니다. 이런....
모처럼 댓글놀이 좀 할라더만 영~ 거시기허붑니다.ㅠ
낼 기사오믄 가운데또막이라도 잡꼬 어케 해볼랍니다.^^
이 속도로는 지는 못살아유~~
팔각모 12-01-07 00:35
벌써 내려가셨습니까?
하기야 저 같아도 마음이 그곳에 가있으니 어련하시겠어여 ㅎㅎㅎ
다행히 날씨가 작년만큼 춥지는 않네여.
서두르지마시고 차근차근 이쁘게 꾸미세여.
sm525 12-01-07 01:29
그래도 부럽심더
언제 나만의 쉼터가 생겨
어느 님을 기다리게 될지요
드높은 소한 밤하늘의 만월
지나가는 깊은 바람 속에
우수수 무서리가 내립니다
안가도 정리가 되가고...
언제한번 안가 초대좀 해주세요...우리 부대원 댈꾸 한번 가게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