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사용자에 희소식 통역어플 소개"
"해외여행"가서 "영어"가 안 되도 걱정이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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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지니톡"(genie talk)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뒤 실행시킨다.
"한국어 마이크" 모양을 누른 뒤, 수화기에 말했다.
"회사 땡땡이 치고 놀러 갈래요" 10여초 뒤 낭창한 여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아이 윌 플레이 후키 어 컴퍼니 앤 메이크 어 익스커션"(I will play hooky a company and make an excursion).
이번엔 영어 마이크 모양을 누른 뒤 말했다. "I wanna go home". 10여초 뒤 한국말이 튀어 나온다. "집에 가고 싶어요".
"지식경제부"는 17일 한국관광공사에서 홍석우 장관과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영 자동통역 앱 서비스 개시행"’를 열고
통역 앱 "지니톡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니톡"은 "음성→음성" "음성→문자" "문자→음성" 등 "다중 번역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어 27만 단어와 영어 6만5000 단어를 인식해 여행 또는 일상 대화에서 80% 이상 "자동통역률"을 자랑한다.
"지식경제부"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구글의 통역 기술보다 우리말 인식률, 통역 정확성이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실제 기자가 사용해 본 앱의 완성도 역시 일상 생활에서의 간단한 대화는 문제가 없을 정도의 "정확성"을 보였다.
"지니톡"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컴퓨팅산업원천 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한영 자동통역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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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양오빠" "양언니" "해외여행" 무섭지 않~아요...씨-__^익
꼭!! 꼭!! 읽어보세요...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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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앱이네요
길거리 코쟁이들 다나와~~~~
저는 스마트폰 소유자가 아닌지라...ㅜㅜ
필ㅡㅡ승!!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가게에 오는 외국인근로자들과 말이 안 통해서 손짓ᆞ발짓ᆞ콩글리쉬 써가며 얘기했는데ᆢ
저 앱 유용하게 쓰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