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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꼭!! 읽어보세요...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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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사용자에 희소식 통역어플 소개" "해외여행"가서 "영어"가 안 되도 걱정이 없을 거 같습니다. 설명은 기사에서 Ctrl+C Ctrl+V 했습니다. "무료"니까 즉시 깔아서 시험해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지니톡"(genie talk)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뒤 실행시킨다. "한국어 마이크" 모양을 누른 뒤, 수화기에 말했다. "회사 땡땡이 치고 놀러 갈래요" 10여초 뒤 낭창한 여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아이 윌 플레이 후키 어 컴퍼니 앤 메이크 어 익스커션"(I will play hooky a company and make an excursion). 이번엔 영어 마이크 모양을 누른 뒤 말했다. "I wanna go home". 10여초 뒤 한국말이 튀어 나온다. "집에 가고 싶어요". "지식경제부"는 17일 한국관광공사에서 홍석우 장관과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영 자동통역 앱 서비스 개시행"’를 열고 통역 앱 "지니톡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니톡"은 "음성→음성" "음성→문자" "문자→음성" 등 "다중 번역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어 27만 단어와 영어 6만5000 단어를 인식해 여행 또는 일상 대화에서 80% 이상 "자동통역률"을 자랑한다. "지식경제부"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구글의 통역 기술보다 우리말 인식률, 통역 정확성이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실제 기자가 사용해 본 앱의 완성도 역시 일상 생활에서의 간단한 대화는 문제가 없을 정도의 "정확성"을 보였다. "지니톡"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컴퓨팅산업원천 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한영 자동통역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 이하 생략 더 많은 정보 "네이버"로 검색해 보세요. 이젠 "(서)양오빠" "양언니" "해외여행" 무섭지 않~아요...씨-__^익

세계화에 맞추어 영어 공부를 합시다^^ 전 매형이 스위스 사람이라 영어 열심히 해도 쉽지 않네요 유학때만 쓰고 안쓰니 입이 꽉 막혀버렸습니다 ㅜㅜ
이야...
꼭 필요한 앱이네요
길거리 코쟁이들 다나와~~~~
감사합니다.

저는 스마트폰 소유자가 아닌지라...ㅜㅜ
우째,젊은 저보다 더 잘아십니까??

필ㅡㅡ승!!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정보네요ᆢ

가게에 오는 외국인근로자들과 말이 안 통해서 손짓ᆞ발짓ᆞ콩글리쉬 써가며 얘기했는데ᆢ

저 앱 유용하게 쓰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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