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새해들어 처음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월척에 회원님들 계사년 더욱 건승하시길 바라며,
자주 찾아오지 못하여 죄송하네요...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에 발걸음이 좀 그렇습니다...ㅠ.ㅠ
각설하구요...혹시 제주에 도*님 정확한 주소를 좀 알고 싶어서요...
아시는 회원님 계시면 쪽지나 문자로 꼭 좀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따신 봄날에 제미난 손맛들 보시고, 올 한해 따듯하고 웃음짓는 월척 자게판이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 Hit : 227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7
뭐 하시절은 갔지만 생각하기 나름이죠
어디 계시든 즐겁고 행복 하십시요
근데,주소는 도톨님께 직접(쪽지등) 물어봐야지 않을까요~?
올해 강건하십시요~!!
바쁘단 핑계와 근래 경황이 없어 안부도 못 드렸네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달랑무님 그렇지유. 직접 여쭈면 아마도 말씀해주실건데
혹, 저는 여쭈어도 말씀없으신게 소인놈 모자라서겠쥬?
달랑무님 부탁 좀 드릴게유. 알아봐 주시면 좋겠네요.
소박사님 늘 따듯한 댓글들 잘 보며 지낸답니다.~~^^
그림자님 따신 봄볕들면 어데선가 또 뵙겠지요.ㅎ
이박사2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만 바랠게요.
정근1님 우리 마주한지도 오래되었네요.
올해 가기전 다시 함 얼굴 마주하고 사이다 한 병 OK?ㅎ
원수 갚을일이 있는데, 걍 무작정 뱅기타고 쳐들어가야
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저 찾지 마셔유...
소박사님 때문이어요(물귀신)
도톨 선배님 무탈하시죠^^
첫인상의 후덕함 잊지 않고 있내요^^
가셔서 목청높여 부르시면 됩니다^^~
제 지인도 성산포에있어서 한번 들리라고 하든데 가게되면 개지비가 커피라도 대접하고 올렵니다..
글구 태연아빠님도 늦었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유..
자주오세요^^
새해도 무탈하시고 건승하시길...
그 이름 보이질 않아
추운 겨울만큼이나 가슴 시렸습니다.
훈훈한 글로 봄을 재촉해 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