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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이거 받았습니다.
꼴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명절 바로 전에 적지 않은 금액 꽁돈 아닌 꽁돈이 생겨 좋은 낚시대 사려고 했습니다만 마눌님 말씀이 만날 이런것만 낚으면서
꼴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꼴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좋은 낚시대 빌요 없다고 있는 낚시대나 쓰랍니다. 그럼 편하게 낚시하게 발판하고 장대 사달라 했더니 발판 없이도 편하게 낚시했고 힘도 없는게 무슨 장대냐고... 줄도 그랜드 머시기가 강하고 좋다고 했더니 그런거 필요 없다고 싸고 양 많은거 사준다고 꼴랑 저거 받았습니다. 꽁돈 생기시면 어느 분 처럼 저처럼 재다 강탈 당하지 마시고. 무조건 지르세요. 아님 어느 분 저럼 핸들 카바에 숨기시던지... 로또만 맞아봐라 몰래 잠수 할테다 씨~~~

농갈라 씁시닷!


카본 2호ᆞ3호 받습니닷!
고기는 잘 못잡 는것 압니다만

사람 낚시는 잘하신것 같습니다


사모님말씀 전부 진리요 영생의 말씀 입니다
거역하지 마시고 순종 하시는게 장수 하는 길 입니다 ^^
헉....

손에 주부습진이??

부억일을 너무 많이 하셨어염...

ㅠㅠ

꼭```고무장갑끼고 하시고...

집안일이 끝나면 핸드크림 듬뿍 바르셔염..
헉....

검지에 굳은살이??

을메나 챔질을 마이 하셨으면....

부럽습니더! ㅠㅠ
검지의 굳은살은

행주나 걸레를 쥐어짤때 생기는 겁니다..

흑흑흑...

맴이 아픕니더...ㅜㅜ
두번째 사진 너무 맘에드는 그림입니다^^
올여름 함 가보고 십네요^^
달랑무님
끙...
제가 언제고 무님 빠트릴 겁니다.

무학님
그런가요?

이박사님
진짜 부쌍하죠.

피러얼쉰
저걸 나누자 하다니
최고급 낚시대값에 빼앗기고 얻은 건데...

빙신어르신
그래서 제가 쥐죽은듯 살고 있습니다.

깜돈님
주부 습진 아니거든요.

두개의달님
굳은살도 아닙니다.

들마루님
평화의땜 넘어에 있고요.
펜션에 숙박을 해야 됩니다.
하필 2.5호가 없군요`!
아숩~!

실력이 일취 월장 하셨습니다.
천궁님
습진이 아니라 사마귀입니다.

리택시선배님
담에는 오치 도전해 보겠습니다.

맨발의청춘님
줄 이름이 뭐예요?
손바닥에 주부습진 ㅋㅋㅋ
손가락엔 티눈 ㅋㅋㅋ

텨333333
언제 강원권 한번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

좋은 못 알아 두겠습니다..
고기들이 한결같이
도톨만 합니다.
그럴만도...
천궁님
이상하게 손가락에 티눈 사마귀가
잘 나네요.

맨발의청춘님
기억해 두겠습니다.

공간사랑님
송청리 보에서 작년에 낚시 해 봤네요.
피래미 낚은 장소는 파수탕 상류
웰컴투 오미골 펜션이구요.

붕애는가라님
도톨에서 다른걸로 바꿀까 봐요.
저도 손가락에 티눈이 자라서 몇번을 티눈제거제로 제거했지만..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걍 놔두다가 어느정도 올라왔을때

걍``아픔을 참고 뽑았습니다...

그뒤론 안나더군요...

코안에도 티눈이 났었는데..

위와같은 방법으로 한번에 뽑았습니다...

그뒤론 역쉬 안나더군요...

그런데...

그 아픔은 ...

ㅠㅠ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강한 아픔입니다...

ㅠㅠ
사마귀나 티눈은
피가 나도록 뿌리까지 파내면
다시 안나덴데용
참고 소독 잘됀걸로 후비파셈
베이직FC 300미터에 1만5천원 정도에
산듯합니다.
그랜드맥스보다는 훨 저렴합니다.
저도 아적 써보질 못했는데 후다닥 써보시공
후기좀 올려주세용
남아있는 그랜드맥스 다쓰면 써보려고
대기중..
그래도 싸모님께서 낚시가시라고 줄도 사주시니
다행입니다.ㅎㅎ
낚시 그만두라고 하시는거보단 좋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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