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말을 해도 되려나? 다리를다쳐 이곳의 님들께서 많은 위로와 걱정을 해주셨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본론인즉 , 제가 운전자보험을 들어놓은것이 있읍니다, 마눌님역시알고는 있으나 이보험에관해서는 그닦 신경쓰지않기에 제가 납입하고있는데 이번일로 알아보니 상해보험금이 나온다합니다 거금30만원! 이거 꽁돈 맞을까요, 이걸루다 내년 전투준비해도 무방하겠죠?
그 돈은 세금도 떼지 않을겁니다.
굿럭.
선물을 사는걸로~~
30만원이면 낚시대 2대 사면 끝 입니다ㅎ
아!내몸받친 귀한돈 왠지 서글픔이...
당찬붕어님.
선물사면 정말 판이커질수있는데.^^
마나님 주머니는 아공간 같아서
들어가믄 흔적도 없이 사라질게 분명합니다
로또사러 갑시다
당연히 사모님과같이드시면~~~^^
그냥 쭉 밀고가세요.
여자들 지갑은 블랙홀이라 한 번 들어가면 다시 오기 어렵습니다.
이박사님,
목마와숙녀님,
저는 가슴이작아서...
쏠라이클립스님,
저역시 새가슴인지라 쏠라이클립스님 말씀에 정감이 ㅎㅎ
낚시아빠님
같이 먹는것이야 얼마든지 할수있으나 출처와 액수공개는, 이상입니다 ㅎㅎ
저격수님,수초사랑님,
포청천이십니다. ㅎㅎ
검단꽁지님,
저두요!^^
투자하세요 ㅎㅎ 과연 의미 있는 곳이란?
의미를 부여하고 투자해야겠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그 30만원을 더 키워보세요
"엄살도 더 떨구요"
보험사제출 서류도 문구하나 체크에따라 나오고 안나오고 , 엄살이 안통할듯합니다^^
무유거사님,
제주머니도 이제 블랙홀이 되어서... ㅎㅎ
두바늘채비님을 위해서 투자 하세요. (운동 or 취미?)
어쩌면 그러함이 날 위한듯 하지만 결국은 가족을 위한것일지도 모르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나에대한것도 중요하다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