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한테 3분의 2상납하고 50남았는디 낚시대를 바꾸까해서 장터를 기웃거리고 있네요 붕어도 못잡을건디 왜 이러는지 그리도 깔은 맞아야하니 둘러봐야죠 이놈의 병은 언제나 나을련지......
궁민으냉 계좌로.
오색 찬란해야 놀러라도 오죠~
우리 계좌로! ,
매일 기웃기웃...
코로나도 모두들 힘들다는데
저는 바빠 죽습니다
휴대폰볼시간도 없네요
하루기본500km
많게는 800km
뭐가 빠지게 달려댕깁니다.
낚시는 언감생시네요
웅진꺼 찾고픈데 없어요 ㅠ.ㅠ
소중한 낚시장비 썪히는거 아님 ㅡㅡ;;
빠른 사름들한테 반땅 해주세용~~~~~~~~~~^^
반띵은 없습니다.
마눌한테 빌붙어사는 신세라서요ㅠ.ㅠ
좋은대로 하셨네 !
낚시도 안 하심서~!! 대는 왜 ?? ^^
무서운 분들도..
더 무서운 분을 모시고 사는군요..
ㅡㆍㅡ
..
저는..공장에 시시티비가..고장난틈에..하루꺼리 일 살짝하고..현금결재를 받아볼까..하는..원대한 계획을 세워 봤습니다..
ㅡ오늘은 무슨일해?
ㅡ으응..오늘은..일이없네..
걸려도
음급실에 가야 할 정도로 맞진 않을 겁니다.
추진하시고 결과 알려주세효~
반띵허자고 안헐게요~~ ^^
반띵!
절대 입 다물겠습니다.
반띵...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