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름니다. 꽃말 당연히 모릅니다. 붕어와춤을 어르신 덕분에 지나다 찰칵 했습니다.
저도 사진 찍어두고 올리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
역시 붕춤님!
훔쳐 가야지...
핸폰 카메라 한계가...
몇 종 더 있는데...
올리고 여쭈어 봐야 되나...ㅎ
올려주세요. 새로운 꽃 찾으면 기분 좋습니다. ㅎㅎ
저한티 왜 그러세욤...
언발란스는 붕춤님 한 분이면 되잖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