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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3

소파에 앉아 베란다를 보면 흐뭇합니다ᆞ 겨울 내 고생했던 녀석들이 한 놈씩 이쁜 짓을 해 줍니다ᆞ 봄이 점점 더 깊어집니다. 이 봄 더디 새오리다. 가장 먼저 보여 준 겹꿩의 다리
꽃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엄청난 향기를 뿜어내는 백화등 (팔랑개비꽃)
꽃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미니 장미인지 붉은 찔레인지 잘ㅡ
꽃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까이서
꽃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천지강산에 봄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2015년 봄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
소풍님도 때론 감성적일때도 있군요

간만에 월척들어와 리플달아봅니다 ^-^*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고향에 돌아가면
마당 곳곳에 심으려고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일찍 이 녀석들을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폰자 선배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우리집 베란다에도 풍란꽃이 피기 시작하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꽃 쳐다보기 싫은데

그래도 보면 예뻐서 사진 찍게 되네요
도톨 선배님!

저와 꽃이 닮은 점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한실 선배님!

대구쪽 여행이 즐거우셨습니까?
결혼 하신 줄을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난 종류는
아직 그 깊은 맛을 알기엔
제가 너무 어려서---

꽃과 굉장히 거리가 먼 듯한 그림자님!


이번 주는 어디로 출조 하시려 월요일 아침부터
담금질을 하시는지요?


붕어와춤을 선배님!

창평지 경운기 아래 골자리에서
며칠 물에 발 담그고 싶습니다.
창평지서 발 담그면
배스가 발가락 뭅니다
감성이 여린 꽃 같은 "그"들을 사랑합니다 ♡
흠....

꽃은 작은걸 키우시네요~~~^^
그래도 꽃봉우리는 덩치에비해 커던데요..
어울리지 안케 왜 이러세효. ㅡ,.ㅡ;
그러네요`~
봄도 벌써 `중반을 넘어 끝자락에 걸친듯 세월 무상입니다.
붉은장미가 저를 닮았군요.

정열적이지요^^;
^소풍선배님^ 반갑습니다^^

예쁜꽃 보시면서 많이 흐뭇하시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꽃보다 이쁜 무학입니다..
저는 정열적인 꽃 보다는 소박하고
웃음을 먹을수 있는 꽃이 좋습니다..

개심사 겹벚꽃 나무도 부러지고..ㅠㅠ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고단합니다..

비오는데 약주 적당히 자시고,
형수님과 행복하세요..
헉! 왜이카신데유 풍따거 !

어울리시는 행동을 하십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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