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게 살아 있는 녀석을 몇년 만에 첨 봤습니다.

소금 좀 뿌려줬을 뿐인데 한 녀석이 그만 ㅡㅡ;;
결국 얼큰한 된장국 속으로 풍덩
그렇게 제 몸의 일부가 되고 말았네요 ㅠㅠ
끈질기게 버틴 또 한녀석도 결국엔 냉장고로 옮겨져 탕이 되었다죠!!!

이것은 산책길에 까치가 제법 자태를 뽐내기에 순간포착했네요^^
이번 주말엔 낚시를 가리라 계획중인데 날이 왜 이리 추워졌죠. ㅡㅡ;;
염치없지만 휜님들 성능 좋은 무동력 혹은 동력 보일러 남는 것 있거들랑 저려미로 분양 좀 해주세요. ㅋ
매트도 물론^^;;
보아하니
잡으셨군요.
새벽시장표 꽃게랍니다.
노리신 거쥬?
오후 세시이후 통화 편합니다.
정보보시고 전화주세요
중딩 여자애
나뭇가지에 앉은 뒷모습 같네요.
그 위에글 신고하고 시픈데 삐지믄 오래가서....ㅋ
ㅋ최고였겠습니다~^^
추천
잘못 눌렀습니다. ㅡ,.ㅡ"
까치도 핸펀 앞에서는 옴짝달삭 안하니 소금??? 아닙니다.^^
콩나물해장님
네 감사합니다. 오후 3시 이후 기억하겠습니다.^^
피러 꼬물 어르신^^
역시 발상의 전환이 너무 아리까리하지 말입니다.ㅋㅋ
붕어와 춤을 선배님과 노지사랑님 그리고 피러 어르신
세분이 만나시면 선명해질 대화 주제에 미소짓고 갑니다.
언젠가 한번 뭉칠 날이 제게도 있겠죠.!!!!
어인님!!!!
모두 궁물로~
근데 살이 너무 많아서 아주 잘 먹었답니다.^^
근디 넘 비싸요..
키로에 상급은 5~5.5만..
네마리 정도 입니다..
여는 산지인 인천인데도 연안부두나 소래나 다 똑같아서리..
산지인데도 그렇군요 ㅡㅡ;;
네 궁물이 끝내줘요~ 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저도~ 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