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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꽝

잠꾸러기 붕어 꽃샘추위에 개구리는 온데간데 없고 차가운 물가에 놀던 새우도 깊은곳에 잠을 자니 별도 달도 없었건만 아... 꽝이어라. ㅡ 향수 ㅡ
꽃샘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로데오님이 그런 거라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지가 잘못했습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그냥 꽝만 빌겠습니다~^^

아~슈~~라~~말~~~~타!

중간에 ""발"" 자를 과감하게 뺐습니다
이제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흑;;"""
결국 다음에도 날씨만 좋고 꽝이 예약된건가요 ㅠ ㅠ;;
꽝이 예약된게아니라...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지요.

운명을 거스르진마십시요~~
원래 잡는날보다 꽝이많은거 아닌가요?!

당연합니다ㅋㅋㅋ
우찌 이런 일이~~축하드립니다~^^
꽝은 즐거워

살림망 안 말려도 되고

뜰채 뽀송해서 좋고

손에비린내 안나서 좋고

이 좋은 꽝을 왜 시러하나
햇살도 좋고

모처럼 휴가인데

추위와 바람에

이불속에만 있는

제 맘은 어찌할까요?
고생 하셨읍니다.

춥네요.

저도 꽝 기운이...
지는 여기 들어 오기 전에는
꽝 이 무슨 말 인지도 몰랏어염~~~
여기들어 오고는 이상하게 열에 아홉은 꽝 치네요
다 오데로 가튼 분이 염원 하는 바람에 그렁갑네요
오데로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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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로또 걸리게 빌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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