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요즘 우울한 일이 많습니다.... 온 마음을 다하고 ????? .. 온갖 정성을 다해 구애를 해봅니다..... 그러나 끝내 저의 구애를 모른척 하던구요....ㅡ,.ㅡ:: 내가 아직 실력이 안되어서 그런가 하고 생각이 돕니다 그래도 자주 가면 얼굴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저를 외면 하던군요 정말 서글퍼지는 시간이 따로 없더군요 " 꽝 " 조사 이 말은 저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는줄 알았는데 ........... 어느덧 저를 부를 때에는 어이 " 꽝 " 조사 하고 부릅니다...@@ 이제 정말 붕순이를 보고 싶습니다.... 이러다가 올 한해 붕순이를 못 보면 어쩔까 하고 생각 하니 급 우울해지네요.....

이런 아직 정리도 못 해는데

올라 갔네요....

할 수 없지...@@
여기 정말 기묘한 방임을 실감하고 저는 이젠 함구하고 있을라고요... 연안님도 수상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ㅋ
파로니아님^^

여기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붕어가 잡아~~~~~봐라 하고 하는 데에요 ..@@
이제 막
헤딩조사의 반열에 오르셨을 뿐이신데.... 이리 약한 모습을 보이시면,,,,,,, ㅡ,.ㅡ"
두달이님^^

오늘따라 왜 이렇게 반갑지요^^

자꾸만 약해지는 모습이 나오네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지?????
연안님
가르침은 딸랑무님한데
기초를 배우고
그담 두달님께 본문 배우고
마지막 점검은 저에게...ㅡ. .ㅡ
천궁님 ㅡ,.ㅡ:::

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요번에는 필히 붕순이를 소개 시켜주겠습니다......

말은 잘~~~~~~~~~~ 하는데....@@
2016년 수강신청 받습니다..달랑무 님!!!의 낚시교실!.

월척서 대화 섞으신 분들 싸게 해드려요^^
달랑무님^^

올해도 낚시교실을 여시는군요^^

한번 수강신청을 해볼까 ㅡ,.ㅡ;;
달랑 뭅니다.

좋은 결실 있으시길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