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다시 똥바람의 옷깃을 여미게되네요. 풀리나싶더니 다시 영하권이네요. 이놈의 무료한일상 물가나들이가 재충전인데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야근 출근길이 더춥네요. 맛난저녁드시고 2월마무리잘하세요 사진도안올라가고 월척지도 맛탱이가부렀네요
꽃피는 봄또한 오긋지요.
동출할날 날잡아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