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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3 21:10

^^*

14-02-23 21:16

낚시갓다가 꽝맛고 왓다고 글을올렷는데 어데로 가버렷네요! 설마출조님이삥을!!

14-02-23 21:29

있는데요 ~~~
추위에 떨다 컵라면 무거면서
쇠주한잔 하고 입질 한번 못 밨다고 올렸네요

14-02-23 21:41

ㅎㅎㅎ
암거도 엄는거는 첨봅니다 ㅋㅋㅋ

14-02-23 21:50

이상허네 요즘 몸이 안 조터만 헛것이 보이남~~~ 에혀^*

14-02-23 21:58

남생이님12시40분에 안줌시면 전화함주세요

14-02-23 22:05

넴

14-02-23 22:05

ㅋㅋ 아무것도 없네요...여백의 미...

14-02-23 22:11

여기 동지가 한분계시네. 꽝 그까이꺼

14-02-23 22:12

난 이방에옹슨 안대는데
꽝치는 분들만 오는방이구먼요~~
얼른가야지~~

14-02-23 22:31

음미...꽝..인 제목에도 낚였습니다^^

14-02-23 23:23

일박이일 꽝 급 피곤요ㅋㅋ
이틀동안 뚜꺼비만 10수 했읍니다

14-02-23 23:39

뚜꺼비는 어케 잡아요 대단하십니다
뚜꺼비 거거 술담아 무모 몸에 조타고 그러든데
좀 갈켜 주세요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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