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 입질이 없어져서 이유가 뭘까를 이리저리 찾아봅니다. 잠시들른 네이년카페 글들을 읽어보니 충남권 낚시터.저수지들이 몽땅 꽝이라는 조황이더군요. 왜 그럴까요? 마지막 태풍 지나가고 거짓말처럼 입질이 사라지고 안살아납니다.
있어도 찌를 올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마이너스채비에도 거의 깜빡이는 수준의 입질이라고 하더군요.
붕어들이 단체톡으로 입질거부 운둥중인듯...
이번주말과 다음 주 중에는 조황이 나아질듯합니다
네이년이 바른말 할 때도 있구만유....□.,¿
그나저나 워떡한데유.
씸내유~~~^^
하지만 충남권만 그렇다는것은 이해불가네요 ㅎ
어제 붕어얼굴 많이 봤는데요
낮에 서너시간씩 찌를 담갓는데
붕어얼굴못봤습니다.
개체수보장된곳이 이러니 큰일이지유
내림에만 간혹 나오는 상황입니다
민주붕어노총위원장과 캔맥주 항개 놓고
동원캔옥시시 안주삼아
허심탄회하게 대화로 푸...푸심이............^.^;;
또 때릴껴???
-.@
띠~~~~~~~~~~
어찌해야되남유?
어이 속터져!!!
선수끼리 왜 그러셔효 진짜ㅡ.,ㅡ
어떠케 휘리릭 허믄서 붕어 겁 쫌 줘드려염?
요새 자동투망이 나오던데 하나살까바요
남쪽은 따시해서 개안치유?
결론은 갸들이 입맛도없고
스테미너도 딸린다는건데ㅡ
흠ㅡ
떡밥갤때 박×수좀 섞어서개주며는ㅡ
이크ㅡ^^
이크ㅡ^^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