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붕어 멋진 찌올림에 허리급 되겠구나"했는데 내가아는 붕어는 빈대떡 뒤집듯 "착착착" 이랬는데 바람피다 싸대기 맞을 때의 "짝짝짝" 찰진소리가 오두방정을 떨면서 쉴새없이 들리더니 가물이였습니다 얼마나 허망 하던지... 회로 먹는다는 아줌씨 줬습니다 다행히 요놈 한마리가 반겨주내요
배아풉니다
아침부터 염장 만땅이십니다^^
싸이즈가 작았기를 기원 하는
사악한 소풍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