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꽝만도 못한낚시.

자리는 괜찮은데 저수지 전체가 전멸이네요.입질도 없고, 잠은 쏟아지고 눈뜨면 낚시대 끌려가서 수초에 쳐박혀있거나. 양옆으로 달아나 나무뿌리에 걸려있고,,,,

손님붕어 7치 8치 그리고 새끼돼지한수!

차라리 찌에 뿌리라도 내리면 덜억울하지요.

꽝친것만 못하네요.

꽝만도 못한낚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꽝만도 못한낚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역시나 태풍전에는 가만히 쉬어야합니다.

 


푸하하~~~~~


웃으면 앙대는데...







고생 하셨습니다.
헐~~
자리가 완전
유격 입니다.
생자리에서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전멸한 저수지에서..
종류별로 건져내셨다고요.?
혼자서만.?
잠도 푸욱..주무시고?
낚디대도 다..회수하고요?
..그럼..너무 성공적인건데...
이제는 풀어논 고기도 못잡으시는 건가요?

총무보고 물좀 확 빼서 세숫대야만하게 맹글어 주던지, 물돼지를 500톤 정도 더 풀어달라고 하세요.^^
아이코 고생 많으셨습니다.
좀 쉬십시오.
언제나 꽝없는 조행
부럽습니다 ㅜㅜ
낚시...
1.내가 얻을 것은 물속에 있는 맑은 마음 이드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일부러 돼지 밥 주러 가셨지요

다 알아요 돼지 사랑 하는거
왜이리 잠이 올까요.
낚시하면서 눈거풀 내려오기는 처음입니다.
낚시대는 뒷줄이 있어 무사한데 손맛도 제대로 보지못하고,,,,
그래도 월님들과 함께하는 꽝은 행복합니다 ㅎㅎ
애쓰셨습니다...............
그래도 꽝보단 낫지 않나요!!!!!!!!
그래도 붕어입니다~~
사촌이지만 붕어입니다 `~ㅋ
쫌 부족하지만 ~~
붕어입니다~~
웃으시면서 정신건강 채기셔요 ~~^^
이제 하산하시지요?
다른님들 염장 그만부리구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