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추운 겨울이 다가 왔습니다. 얼음이 얼기전까지~출조를 접고,얼음낚시~장비를 만지작거리며,낚시~
다음으로 좋아하는 버너들을 보고 있으니~빙그레 웃음이 지어지네요.
무엇에 홀리듯~어느 순간부터 버너를 하나,둘~모으기 시작했던것이 나의 보물로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들께~꽝맨의 버너들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꽝맨의 블러그에 들려 주세요. 놀러오셔서~세상사는 이야기도 남겨 주시고요.
http://blog.daum.net/lcw1282/10784264 꽝맨의 블로그~주소입니다.
블로그로 오신후에~홈으로 이동하시면 처음부터~감상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발자취~남겨주시면~답장~드릴께요.
허구헛날꽝맨님은 만나면 재밋는분이실거 같네요...잘보고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