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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 14:41

전주부터 꽝치면 다음날은 먹거리 대박이군요..
일부러 꽝치시는거죠?

20-07-12 14:55

소주를 부르네요~~^^

20-07-12 15:04

다음을 위하여 축배를,,,

20-07-12 15:05

낚시는 핑계시죠? ㅎ

20-07-12 15:06

역시 배우신 분 이군요 먹는게 남는것 실천하시는거보니 다음에는 큰 손맛 보세요~~

20-07-12 15:09

낚시ㅡ> 자는게 남는 겁니다.
인생ㅡ> 먹는게 남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 하루에 8km씩 걷습니다ㅠㅠ

20-07-12 15:10

침 꼴깍

20-07-12 15:30

어딥니까
금방 갈수 있는데^^*

20-07-12 16:12

회장님 제가 따로 모실께요. ㅠㅠ

20-07-12 16:42

저도 좀 사줘요 눼???ㅡ.,ㅡ;

20-07-12 16:58

연락을 기다렸는데~~~

20-07-12 17:00

저도 따로 기다려 보께요

20-07-12 17:43

거 어뎁니까?
공룡알 같은 귀한거는 농갈라 먹어야 합니다.^^

20-07-12 18:25

비오고 여름엔...
날생선 드시는거 아닌데...
쩝~ 그래두 먹고 싶다 .^^

20-07-12 19:10

같이 꽝친 사람하고 먹어야줘 같이 먹을라고 일부러 꽝 쳤는데...미워요

20-07-12 19:11

20-07-12 19:12

까페에서 디저트 중 임다

20-07-13 08:31

회는 안좋아해서....

20-07-13 09:33

광어회..좋습니다~^^

20-07-13 14:06

광어회 찰기가 느껴집니다~~~~침샘 자극되네요 ㅠㅠ

20-07-13 18:02

회를 먹어본 적이 언제인지 기역이 안나요.
급 먹고 싶어 집니다.
쇠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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