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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치고 철수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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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힘들닷 ㅎㅎ 5짜 잡으러 송전지 갔다가 꽝치고 방금 철수했네유~~~~ 모판디기 작업해야되서 ㅜㅜ 송전지 괴기음네유~~~~~ 언능 시체놀이 해야지 에휴~~~

큰기대른품고가셨거늘 . . . 오짜님께서반겨주시지않았고만유 ㅎ ㅎ
ㅎㅎㅎ 고러게요
동낚왕님 덕분에 아침부터 즐거운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해유~!!!
송전지 괴기없는게 아니고 동낚왕님이 던진 봉돌에 대굴빡들 맞아 잠시 기절한듯...ㅎㅎ
담부턴 투척후 힌번씩 대 살짝 들어 주시면 던지면 오짜~믿거나 말거나^___^;;
아이고 신새벽부터 댓글들이,,ㅎㅎㅎ

위로드리고 지나갑니다.

안출합세당.
위에 각시골님과 "똑같은 "생각으로
흐뭇한 아침 맞으며 바톤터치
저는 이제 잔챙이 잡으로 출발
같은 입장이라 심심한 위로만~~~ㅋㅋ
토닥토닥 ''''

괜찮아유,,,살다보믄 꽝칠때두 있능규~~

속을 후벼파는 우에 분들 말씀들은 너무 염두에 두지 말구유^^

꽝쳤다구 속상해 하지 않키유~~~

푹 쉬셔유^^
지가 보긴 토닥거리는 온유님이 더 미워유~ㅎㅎ
내 기둥서방 붕어들 어디로갓노^^;;
ㅎㅎ 괜찮아유~~~~~~~

머 하루이틀 꽝치남유 ㅋ

모판디기 언넝 날라놓고 짬낚가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유 비장의무기 집옆 둠벙 ㅋㅋ

던지믄 나와유^^

그동안 방생한넘들 ㅋㅋ
수고했시유~^^*
에궁 담번엔 꼭 홧팅하세요^^~
에긍...

거친사내님은 송전지에서

월35를 건졌다고 광고하드만.....ㅋㅋ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동낚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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