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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치러

함 가볼까요? 약간 메롱한 컨디션은 약 먹으면 적당히 버틸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ㅡ.ㅡ; 힐링 겸 헤딩 겸.. 겸4겸4 낮에 순찰을 돌고 온 계곡형 소류지 물은 50~60cm 정도 배수가 있었고 지금도 물은 초큼씩 배수 중입니다. 뭐 하루 이틀 헤딩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밤 10시까지나 놀다 올까요? 제방 돌무더기 틈새로 뱜 허물이 어지러이 널렸던데요 거기에 꼬리끝이 짧달막한 기 독사던디요 뱜도 보고 뽕도 따고 흠... ㅡ,.ㅡ;
꽝치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달랑어 만큼이나 자주 등장한 수로 상류 허릿급. 켁~ ㅡ..ㅡ;

투망도 꽝~~~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당

ㅜㅜ
가셔서 무언가 보여 주고 오시길 바랄게요

뱜이라도 두어마리!~~~~~~~~ㅎㅎ
깜도니님/
진짜 확 마!
뱜 풀어여. ㅡ,.ㅡ;


어수선 선배님/
제가 보여드릴 거라곤, 출중한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
아니, 그게 아니고요. ^^;
뱜은 잡고나면, 손에서 냠새가 1주일 정도 가서 좀 그렇습니다. ^,.^;
붕순이 보다 좋은게 뱜이죠^^

삼마리만 어찌?^^
붕춤님과 저를 불러 주심...

뱜 고까이꺼 한방에

싹 쓰러담워 불것인디~~^^
출중이란 단어가 자주보입니더

ㅜㅜ
악조건에서 살아남아야 진정한 꾼이죠
부디 사진빨 잘 받는 어체 부탁 합니다 ㅎ
어디에 쓰는 물건이에요?

꼭 빨래판 같네요~
하시던 대로...

메기나

빠기...

푹 쉬세요.

제 2의 피러 얼쉰...

안뎝니다.
허 미안해서 어쩌쥬

여긴 인니(인도네시아)시골에 있다보니와이파이가 늦게뜨는지 아깐 사진이 안보이길래.. .
죄송합니다 넙쭉
이박사선배님..울사이 진짜이럴꺼예염?

집에 뱜 팔마리 푸는수가있는디...^^"
뱜은 한 개도 못 보구요.

새우 미끼에 갈겨니 구 개 만나고 철수했습니다.

징거미, 갈겨니 징그러운 곳이더군요. ㅜ.,ㅠ
심조사님/ 미끄덩님.
땅꾼. co.kr 같이 하실래염? ㅋ

ponza님/
실력이 일천해서 그렇습니다. ^^;

깜도니님/
당근이져. ㅋ

화이님/
죄송합니다. ^^:

랩 아재/ 리택시 선배님.
집에 뱜 풀어염. ㅡ.ㅡ;

한실님/ 지나가는꾼님/ 멍빵님.
젊었을 땐 저런 거(?) 까르르 까르르 웃으믄서 삼마리씩 잡고 그랬는데, 요즘엔 왜 이럴까요. ^..^;

여유롭게님/
제 전공은 투망입니다. ^^:

달구지 선배님/
눼??? ㅡ,.ㅡ;

도톨 선배님/
낼은 구관이 명관이라는 곳으로 함 가볼려고 합니다. ㅜ

림자뉨~
진짜 울 사이에 이러실 거에염?
집에 뱜 구마리 풀어영. ㅡ,.ㅡ;
꽝치고 있는중입니다#^^#

늘 그렇지만요 ^^
힠~~~
아까 오타났어예....쏴아뤼!!!~~~^^;

11개 캐미를 물속에 잠궈놓고
56번째 오늘은 함줄지~~~째려보고 있씸도(^-^)v
아~~
진짜.

낚시는 그리 하는게 아닌데. .


그냥
투망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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