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비공개 ............ 얼음 타러 갑니다 부디 꽝치라고 기원 해주십시오 임신 8개월의 골붕어선배님도 오신다네요
지금 출발해야 하는대 눈이오내유-_-※※※※※
조심 혀셔다녀오셔유
몰꽝 ~하십시요 ~~
....하기싫네....
덩어리 거세요
글구....
떨구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