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홀라당 발라당 새고 씨원하게 꽝첫슈 ㅠㅠ 뭘해도 씨원하게 합니다 ㅎㅎ ㅡ안산 냉장고 하얀부르스ㅡ
~ 수원냉동고 달구지 ~
무려25센치
손에 물집잡혔습니다
~~~~~~~꽝~~~~~~~~**
고기가 없다니 ㅠㅠ
꽝이라니 ㅠㅠ
지는 42 하나 건져서 체면 치레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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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에도 꽝이었구나!!!
오마리 잡아 매운탕 해 먹어야 되는데
부니기만 잡았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오름수위 대박은 언제쯤 만나볼런지.ㅡ.,ㅡ
엄살은..... ㅋ
아즉 멀었는데 벌써부터
이카시믄 아프로 어카실려구.....
최소한
두달이 달구지동지 출조의 포부를 밝히실때면
헤딩 하시란 소리 하기
진짜 미안해서
쫌~ 자바바바바여!!!~
하는응원 메세지 들으시기 전까지는
엄살 부리시믄.......
앙대효! ^^;
난 꽝 아님!
뭔놈에 모기가 ㅜ.,ㅡ
2번저수지 56번 꽝!!!
3번저수지 48번 꽝!!!
4번저수지 22번 꽝!!!
정도는 하셔야
냉장고에서 냉동고로 승급함미도.....ㅠ_ㅠ
~ 수원 급냉 딸꾸지^^; ~
p.s : 두개의달선배님께서도
제가 얼마나 불쌍하면..........
꽝~~~치라는 말씀도 안하심미도......-_-;
저는 간만에 토종터에서 붕어 한마리 못 보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