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하이트님 글을 보고 저도 군침도는 사진 하나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름 하야..."할매손닭찜"....
제가 직접 작은 치킨집 경영하면서 손수 개발한 메뉴라서.....저랑 저와동업한 녀석(호주에 있음;;)
말고는 그 누구도 만들 수 없고 맛볼 수 없는 유니크한 음식입니닷...
양념통닭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천지 차이납니다....재료는 다진마늘과 갖은 양념입니닷..ㅎㅎ
깨까지 뿌리고 찍었네요.....2주 전인가?? 회사에서 맛난 거 먹고 싶어하는 직원들 등쌀에...만들었던 겁니다..ㅎㅎ
우리 월척 식구들 뵙게 되면 직접 요리해서 올리겠습니닷..ㅎ.ㅎㅎ
- 꾸냐 드림..
한입 베어물고 싶을정도로 맛나 보입니다.
꾸냐님이랑 동출하신분들,
음식걱정 안해서 좋으시겠음돠~
흐~으~
침 넘어간다~
저기다가 션한 맥주한잔 곁들여설랑은~
크~으~
쇠주에다 먹어도 끝내줄거 같아요~
꾸냐님 어디로 출조가는감요???
아..배고파..
침 질질^^
정말 먹고싶어요..꾸냐님^^
꿀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