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꾸물꾸물한 날씨에 한번 웃고 가세요~

11-08-09 10:10

청풍수님 마지막 핸드폰문자 압권인데요 -- ^^

11-08-09 10:11

ㅎㅎㅎㅎㅎㅎㅎㅎ

청풍수님 덕분에 가끔 한번 크게 웃습니다^^

11-08-09 10:14

ㅎㅎ 웃기네요 ~^^

오늘도 우리 월척지 활기차게 웃으면서 시작하네요 ~

11-08-09 10:19

역시 청풍님 센스~~

한아름 웃음머금고 물러갑니다..

11-08-09 1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11-08-09 13:02

꽃간장게장 ㅋㅋ

군것질 거리가 먹고 싶네요..

11-08-09 13:33

ㅋㅋㅋ 지두 웃고가유~^^

11-08-09 15:07

ㅎㅎㅎ
고등학교때 선보부 활동이 생각 나는군요 ㅋㅋ
후배들한테 담배 피러 가자고 화장실 가서는 담배 피면 잡아 갔던...
ㅎㅎ

11-08-09 21:33

ㅎㅎ텃새가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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