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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과인

고기을 잡으려는자 낚시꾼

자연을벗삼아 즐기려는자 낚시인

어디서 들은이야기인데 저는공감이 가는데 많는 표현일까요?


낚시꾼,낚시인 같은 의미이고
똑같이 자연을 벗하지만 일명 똥꾼들로인해
말의 어감이 주는 의미가 바뀌어가는 것은 아닐런지.
꾼이라는 말이 더욱 풍류를 즐기는 쪽이 아닐까요?

낚시인은 모든 낚시류를 하는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부르는 말이고요

진정한 꾼이 조과에 연연하지 않고 풍경과 인연을 중시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낚시인,낚시꾼,똥꾼,뻘꾼 등등 낚시를 취미로 가지는 사람들을 통틀어 일컷는 말이지요 선비같은 심성을 지니신 일부 낚시인들에 의해 난 너와 달라 라는 개인이기주의적 생각들로 낚시인도 되고 똥꾼도 되는거 같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똥꾼도 낚시인이요 낚시꾼도 낚시인일 뿐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는 우리들끼리 서로 위해주고 잘못된거는 헐뜻고 낮추지 말고 고쳐가는 동호인이 됬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전 그래도 꾼이란 말이 좋습니다.
저 나름 해석하자면...
낚시인=그냥 낚시하는 사람.
낚시꾼=뼛속까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
풍류? 이런거 잘 모릅니다.
그냥 어릴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선후배님들에 고견 잘들었습니다 길이아직먼듯 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저는 풍류를 즐길줄 아는? 낚시꾼 입니다^^;
낚시인 보다는 낚시꾼이 정감이 갑니다
똥꾼들은 제외하구요
사전적인 의미





뭐든 스스로 당당히 즐기면 됩니다.
저도 꾼이 더 정감가고 좋아요~~~ㅎㅎ

진정 낚시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낚시꾼 아닐까요??
대책없는붕어님은

음주가무를 즐기시는..분 아니셨던가효..;;
깜돈 님께옵서, 진정한 꾼 이시옵니다.
낚시...
1.여행하는 영혼...
2.자연과 함께...
3.붕어는 덤...
저도 스스로 꾼이라 불리길 바라고 있네요.
저사람은 꾼이야 꾼.
왠지 그 장르에 고수같은 뉘앙스가 풍기지않나요?ㅋ
낚시인ᆢ장르를 떠나 낚시 행위를 하는사람
낚시꾼ᆢ낚시란 행위를 조금더 적극적으로 지식을 가지고 하는 사람ᆢ
나름 제 생각으로 써봤습니다
1.낚시꾼 2.똥꾼 2가지로 분류해서
불려지기를.
꾼이란 표현은 좀 꺼려지죠..

대부분 부정적인 이미지라..

똥꾼, 노름꾼, 난봉꾼 등.....
이런거 생각없이 살고 낚시다닙니다ㅎㅎ
단어 해석을 뇌피셜로 했다봐요 엄연히 뜻이 있는것인데 어감만으로 지레짐작 해석한듯해보여요

물론 그 어디선가 님께 들려주신분이요~
ㅎㅎ 타짜가 생각 나는 군요
쫄리면 뒤지시던가 ..
낚시인들의 놀이터가 잘못 배운 낚시꾼들 때문에 점점 갈수록 좁아져 가는 것들이 낚시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움이 듭니다
마을어귀에 들어 오면서 소란하게 달리는 자동차 소음. 낚시하는 근쳐에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 더 큰 문제은 쓰레기(담배꽁추)문제로
인하여 들어 가는 입구 막아서 좋은 놀이터
들이 사라져갑니다. 우리 놀이터 우리들이
지켜야 될 것 같네요. 혹시나 옆자리 쓰레기
버리고 가면 귀찮더라도 한마디씩 해주시는
용기 있는 낚시인들 되였음 소망해봅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꾼ᆢ어떠한일을 전문적으로하는사람 또 그일을 아주 잘하는사람을 꾼이라 조금낮춰? 칭합니다 꾼이란말이 나쁜말은 아닙니다~열과성을가지고 낚시기술또한좋은사람을 낚시꾼 ᆢ그저 힐링차원으로다가 물가를 찾는분들은 낚시인 이정도의해석이면 되지않을까싶네요ᆢ여러분들이 쓰레기말씀들하시는데 ᆢ낚시터가서 내집마당이다 생각한다면 버리지도 어지르지도않고오지않을까싶네요ᆢ그리고 남의밭에드가서 똥싸고 거좀 잘좀덮어주고나오는 노력도필요합니다ᆢ 지금내가하는행동이 남에게피해가갈지안갈지 판단이서는 어른들압닙니까ᆢ낚시에정도는없지만 자연을 깔고앉아 내맘대로 훼손하고 더럽힐권리는 누구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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