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좌대 만드는 꾼도 잘못이지만
그게 싫어서 수십 수백억 들여 공원화해서 낚시터를 아예 없애 버리는
당국 ,
빈대가 싫다고 집을 태워버리는당국의 단순한 발상에
혀를 내 두릅니다 .
방법이 있을건데 버린다고 이래야만 하는지?
주위의 시청 근방 저수지는 시청 정원으로 만들고
읍면 동사무소 두 곳도 지들 사무소 옆 저수지를 길만들고 나무 다리 놓아 지집 안방 같이 만들어
낚싯터를 없애 버리고
6만평 연저수지는 공원 공사중이고
말로는 또 다른 저수지도 100억들여 공원으로 만드다네요.
독거노인 일년 생활비가 500만원이라 치면 2000명 어르신이 1년간 살 수있는 돈입니다
국가 돈이라고 힘있는 의원혹은 시장이라고 경쟁적으로 국가예산 을 교부금으로 마구 마구 써 버리니 얘들 유치원비 노인 기초 연금등 을
줄 수가 없지요.
저수지 더럽힌다고 공원화하는 수십 수백억 돈 어르신들 청소비로 쓰면 어르신들 생계비 벌고 저수지 깨끗하고 자연상태 모습을 유지 하면 서
낚시도 하고 농사용으로도 쓰며 저수지 흙 밟으며 산책도 하고 일석오조일건데 . . .
전국에 꾼이 700만일진데 낚시터를 만들어 주진 못할지언정 이래야 하는지?
또한 낚시업도 엄청난 레져 산업인데 저수지 없는 낚시 산업이 가능 할까요?
꾼은 저수지를 망가뜨리고,시당국은 폐쇄하려하고
가나다라마바 / / Hit : 10074 본문+댓글추천 : 0
공원화 하는건 반대보다 찬성이 더 많구요
저수지~~~낚시하라고 만들어 놓은것이 아닌만큼
정말 깨끗이 사용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큰일입니다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많은 곳이 낚시금지가 되고,
현지분과 농번기철 분쟁을 일으킨다면 백번 낚금해도
낚시인들은 반성하셔도 모자랍니다.
모든 게 자업자득이니 전 할 말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활기가 넘치는 곳을 사그리 작살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예산 낭비도 황당하구요.
본문에 있듯이 그거 공사할 돈이면 어르신들 복지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지요.
뿐만아니라 공원화해서 공사한 거 오래 못갑니다.
사대강 해서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홍수에? 가뭄에? 전혀도움 안됐죠.
오히려유속이 빨라지고 자연정화에 방해가 되고 물은 썩어가고 있죠.
여기저기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 세금 잔뜩 쳐들여서 공원이나 만들고 체육시설이라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길과 운동기구 있는 자리엔 풀만 자라고 있는 곳이 엄청납니다.
난 아니라고 해봐야 결국 내 자신도 한통속인듯 해요.
강가에 축대 빼서 자리만들고 제방 깍아서 의자 놓을자리만들고 나무는 낫으로처서 꺽어놓기일쑤고,
일부 몰지각한분떄문에 우리낚시인모두가 욕을듣는다해도 할말이 없읍니다.
우리는 정신건강챙기려고 낚시다니는데 육체건강 찾는이에게 도움주는 정부에게 불만할수도 없는거에요.
등산다니면 산은 그대로 남는가요?
등산도 취미요, 낚시도 취미이건만 왜? 우리 낚시인들만 욕을 들어야합니까.
하천따라 길게 뻗은 자전거도로 이또한 흉물 스럽더군요.
돈이 제갈길 만들어줘야 하는데~~~~~~~
22조원짜리 자전거도로가 부럽죠...
도시의 시들은
보도블록을 뒤집어 예산을 삥땅치더니
지방은 공원화로 삥땅을 치는 세상입니다
국방부는 2만원짜리 USB를
몇백만원짜리로 구매를 하지않나
도로에박는 안전뻘대도
1,2만원짜리를 10~20만원에 구매를 합니다
복사지는 어떻고요....
고위 공무원들은
놀고 먹는데는 도가 튼것같습니다
전부 다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부의 행실이
많은사람들의 눈쌀을 찌프리게 만드네요....
설득력있고
참신한 공존을 만들어가는게 세상의 이치이거늘
늘 한쪽만 쪼개어보는
시각 자체가
가증스러워보입니다
그래서 욕먹는건 아닌지...하고 생각해 봅니다
가더라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않을자리도 없고
일부 몇명이서 자리 도맏아놓고 차려놓은 자리는 많은데
사람은 두세명 릴레이로 자리지켜가며 낚시하면서
간만에 물가로 나가면 스트레스만 받기 일수더군요
점점 낚시하기 힘들어지네요...
펜스치는 저수지 전화해서 왜치냐고 물어보니 그냥쳤답니다
쓰레기자꾸 버리고 해서.. 예산도 있고... 낚시금지는 아니라더군요
가더라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자리도 없고
일부 몇명이서 자리 도맏아놓고 차려놓은 자리는 많은데
사람은 두세명 릴레이로 자리지켜가며 낚시하면서
간만에 물가로 나가면 스트레스만 받기 일수더군요
점점 낚시하기 힘들어지네요...
펜스치는 저수지 전화해서 왜치냐고 물어보니 그냥쳤답니다
쓰레기자꾸 버리고 해서.. 예산도 있고... 낚시금지는 아니라더군요
단속할 생각은 않고, 골치아프게 단속하면서 싸우느니
내돈아니니 예산만 따와서 공원만들어 낚금시키자는 공무원들도 잘못이지만
저사진속 모습을보니 공무원들만 나무랄수만은 없겠네요.
낚시당을 만들어 국회로 보내면
낚시인들 괄세 안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