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가을기온 이 완연
한 좋은날 가까운 기리지 를
찾았네요
12년전 쯤 월척에서 환경 행사가 있었지요 상류에 좌대
철거 하며 쓰레기 엄청 치웠
지요
옛 기억이 생각 나게 하는
현장을 목격 했지요
짦은 만남에 주인공 포인트
다니며 쓰레기 수거를 하더
군요 자기것도 버리고 가는
꾼이 태반인되 치우는 분
낚시 하면 쉽지 안은 현실
인데 잠시 옛애기 나무며
소탈하신 성격에 좋은분
이라 여겨저 포인트 도
알려 주고 하룻밤 좋은밤
되라며 저는 철수 하고
그분은 밤낚 하셨는데
잘 보냈는지 모르 겠네요
꾼의 기본 자세를 같춘
그분께 박수 를 보냄니다
바로 이분 멀리서 찍어서
쓰레기 맨손으로 수거 하시는 이분께 박수를 보냄니다
이런분이 있어서 예전보담
마이 깨끗 해지네요





저수지마다 낚시자리 정리 하시는 분들 자주 접합니다.
세월이 가는 많큼 추억도 쌓이고 ...
송사리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말 잘보내십시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