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을 보니, 말벌은 아닌것 같구요, 꿀벌 같은데요...
제가 예전에 경험한 일을 말씀드리면, 가랑비가 오는날 사무실 뒷베란다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꿀벌 한마리가 힘겹게 창가에 붙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노란 설탕 물을 진하게 티스푼 정도 만들어서 먹여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잠시 먹고는 기운을 차리고서 제 눈앞에서 두바퀴 정도 빙빙 돌더니, 날아갔습니다.
옛어르신들의 말씀중 꿀벌은 사람 말을 알아 듣는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해꼬지하질 않으면 꿀벌은 절대 사람을 쏘지 않습니다.
말벌과 땡벌은 아니지만...
바로 해결됩니다
그람 벌들이 달린채로 뚜껑을 살그머니 덮어서 집으로 가져오면 내꺼 되는건데~~^ㅎ^
달랑무님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천재인것 같아요~^^
식당이다보니 안으로 들어와
쏠까 걱정됩니다
잘해주세요~
ㅋㅋㅋ
이분의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두달이도 엉뚱한거 알지만.....
아....진짜!~ 참말로~~~
119...
무료이벤트~~~
여왕님이 그속에 있습니다
빨리 벌통하나사서키우세요~
제가 예전에 경험한 일을 말씀드리면, 가랑비가 오는날 사무실 뒷베란다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꿀벌 한마리가 힘겹게 창가에 붙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노란 설탕 물을 진하게 티스푼 정도 만들어서 먹여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잠시 먹고는 기운을 차리고서 제 눈앞에서 두바퀴 정도 빙빙 돌더니, 날아갔습니다.
옛어르신들의 말씀중 꿀벌은 사람 말을 알아 듣는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해꼬지하질 않으면 꿀벌은 절대 사람을 쏘지 않습니다.
말벌과 땡벌은 아니지만...
식당 근처라고 하시니 윗분들 말씀중 분봉을 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