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한지 20년차 어제밤 밤새 구르고 박고 아직까지 아찔합니다 ㅎㅎㅎ 님들은 어떤지요들-----
목록 이전 다음 꿈 제2탄약창아이디로 검색14-03-05Hit : 1747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꿈--4 URL 복사 군 전역한지 20년차 어제밤 밤새 구르고 박고 아직까지 아찔합니다 ㅎㅎㅎ 님들은 어떤지요들----- 추천 0 새벽출조™아이디로 검색 14-03-05 12:21 ? 추천 0 신고 ?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4-03-05 12:22 하루를 망칩니더. 제발 그런꿈은 안꾸었으면.. 좋고좋은 첫사랑과의 재회도 있는데.... 추천 0 신고 하루를 망칩니더. 제발 그런꿈은 안꾸었으면.. 좋고좋은 첫사랑과의 재회도 있는데.... 계절바람아이디로 검색 14-03-05 12:23 열심히 훈련 기합받았다는 야기.. 전역사십년차.. 추천 0 신고 열심히 훈련 기합받았다는 야기.. 전역사십년차.. 소풍아이디로 검색 14-03-05 12:27 작년에 입대 영장 받는 꿈을 꾼 적 있습니다. 타이순과 결혼 하는 꿈 이래로 최고로 절망 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추천 0 신고 작년에 입대 영장 받는 꿈을 꾼 적 있습니다. 타이순과 결혼 하는 꿈 이래로 최고로 절망 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계절바람아이디로 검색 14-03-05 12:33 하여튼 맞을소리만 골라 하는데는 비상합니다ㅎㅎ 소박사님하고.. 추천 0 신고 하여튼 맞을소리만 골라 하는데는 비상합니다ㅎㅎ 소박사님하고.. 피터™아이디로 검색 14-03-05 12:36 얼마 전, 입대하는 꿈을 꿨던 적 있습니다. 소풍님을 처음 보던 날의 공포와 버금가더군요 추천 0 신고 얼마 전, 입대하는 꿈을 꿨던 적 있습니다. 소풍님을 처음 보던 날의 공포와 버금가더군요 소풍아이디로 검색 14-03-05 12:42 제2탄약창님! "꿈은 이루워 집니다 ! " 추천 0 신고 제2탄약창님! "꿈은 이루워 집니다 ! " 겨울붕어아이디로 검색 14-03-05 12:51 요몇일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니만.... 소풍님...전역 할려면 좀 남았네요. ㅋㅋㅋ 추천 0 신고 요몇일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니만.... 소풍님...전역 할려면 좀 남았네요. ㅋㅋㅋ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4-03-05 15:27 저도 군에 두번 갔어요 갔다왔다고 해도 강제로 델꼬 가더군요. ㅎㅎ 나이 50에 일병이 21살 "꼽냐 꼬우면 일찍오지" 이카면서요 ㅠㅠ 추천 0 신고 저도 군에 두번 갔어요 갔다왔다고 해도 강제로 델꼬 가더군요. ㅎㅎ 나이 50에 일병이 21살 "꼽냐 꼬우면 일찍오지" 이카면서요 ㅠㅠ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4-03-05 16:33 가끔 군대꿈 꿉니다. 식은땀이 질질... ^^; 추천 0 신고 가끔 군대꿈 꿉니다. 식은땀이 질질... ^^; 소박한기쁨아이디로 검색 14-03-05 17:33 마누라 생일은 몰라도... 아직까지 군번 외는거 보면 희안합니다. " 갔다 왔다고..갔다 왔다고,, 사진 보여 주고 GR / GR를 해도 100만명 중에 한명은 잘못되어 군대 다시 가야한다고~~ 가야 한다고~~" 꿈에서도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추천 0 신고 마누라 생일은 몰라도... 아직까지 군번 외는거 보면 희안합니다. " 갔다 왔다고..갔다 왔다고,, 사진 보여 주고 GR / GR를 해도 100만명 중에 한명은 잘못되어 군대 다시 가야한다고~~ 가야 한다고~~" 꿈에서도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白冶아이디로 검색 14-03-05 17:45 제2탄약창에서 군복무 했는데, 불현듯 그때가 떠올라서 댓글 달았습니다. 부대 입구에 작은못이 있고, 부대 역내엔 작은 둠벙과 마르지 않는 기가막힌 계곡지가 있지요~ 항상 그곳을 보면서 낚시 생각만 했었는데ㅎㅎ 추천 0 신고 제2탄약창에서 군복무 했는데, 불현듯 그때가 떠올라서 댓글 달았습니다. 부대 입구에 작은못이 있고, 부대 역내엔 작은 둠벙과 마르지 않는 기가막힌 계곡지가 있지요~ 항상 그곳을 보면서 낚시 생각만 했었는데ㅎㅎ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4-03-05 15:27 저도 군에 두번 갔어요 갔다왔다고 해도 강제로 델꼬 가더군요. ㅎㅎ 나이 50에 일병이 21살 "꼽냐 꼬우면 일찍오지" 이카면서요 ㅠㅠ
소박한기쁨아이디로 검색 14-03-05 17:33 마누라 생일은 몰라도... 아직까지 군번 외는거 보면 희안합니다. " 갔다 왔다고..갔다 왔다고,, 사진 보여 주고 GR / GR를 해도 100만명 중에 한명은 잘못되어 군대 다시 가야한다고~~ 가야 한다고~~" 꿈에서도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白冶아이디로 검색 14-03-05 17:45 제2탄약창에서 군복무 했는데, 불현듯 그때가 떠올라서 댓글 달았습니다. 부대 입구에 작은못이 있고, 부대 역내엔 작은 둠벙과 마르지 않는 기가막힌 계곡지가 있지요~ 항상 그곳을 보면서 낚시 생각만 했었는데ㅎㅎ
제발 그런꿈은 안꾸었으면..
좋고좋은 첫사랑과의 재회도 있는데....
입대 영장 받는 꿈을 꾼 적 있습니다.
타이순과 결혼 하는 꿈 이래로
최고로 절망 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소풍님을 처음 보던 날의 공포와 버금가더군요
"꿈은 이루워 집니다 ! "
소풍님...전역 할려면 좀 남았네요. ㅋㅋㅋ
갔다왔다고 해도 강제로 델꼬 가더군요. ㅎㅎ
나이 50에 일병이 21살
"꼽냐 꼬우면 일찍오지" 이카면서요 ㅠㅠ
식은땀이 질질... ^^;
아직까지 군번 외는거 보면 희안합니다.
" 갔다 왔다고..갔다 왔다고,, 사진 보여 주고 GR / GR를 해도
100만명 중에 한명은 잘못되어 군대 다시 가야한다고~~ 가야 한다고~~"
꿈에서도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불현듯 그때가 떠올라서 댓글 달았습니다.
부대 입구에 작은못이 있고,
부대 역내엔 작은 둠벙과 마르지 않는 기가막힌 계곡지가 있지요~
항상 그곳을 보면서 낚시 생각만 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