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료터 한참 다닐때 낚시터
운영 해 보고픈 꿈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안 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들지만요.
좋아하는것과 사업은 또 틀리니...
오랜만에 유료터에 짬낚 왔습니다.
해가 없고 바람불고 그냥 할 만 하네요.
여기서 까지 왜 이런다니...
외사촌 동생 내외가 운영하는 곳에 와서
잠시 쉬었다 가렵니다.




파이팅 하서소
고기들이 고수를 알아보는가봅니다.
물가에선 미끼 털려--
낚시계의 생활보호대상자이십니다.
마음 굳게 잡수시고요.
전공하시는 조사님들이
여기 꽤 되시는군요 ^-^
피래미눈을 자세히 보십시요.
선배님께 잡혀 자존심이 상했는지 화난 눈이군예...-.-""
꿈 에선 대물하세요~~~
제발~~~~~~~~~
힐링하십시요 !
병원에 와 있습니다~~!
메르스 아닙니다~~ 흑 !
이시간대 치어는 각오하셔야죠
힐링되는 시간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