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활기차게시작하세요
어제선배님과의통화에서
지난시절 나의꿈이무었이었나
그바램대로살고있나'''.....
저의꿈은 시인 글쓰는사람
많이잊고지낸거같습니다
워낙 문학도좋아하고 글도좋아했는데
공과대쪽으로가서 적성에맞지도않고
지금은전혀다르게 농사짓고있고
잠시생각해보니
그런꿈도내한테있었나싶습니다
지금은 돈마니벌고 건강하고
이런바램뿐이고
꿈이없어져뿟네요
어서 하나 찾아야겠어요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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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현실속에 어릴적 꿈은 점점 오그라 드네유ᆢㅜ
건강해야 꿈도 이룬다는요ᆢ
앞으론 하늘시인님이라 불러 드릴께요~~오백원유~~^-^
연필잡아본적도 가물가물해서요
나도 꿈을 꾼적이 있었을까?
아 ~ 있었네요 ^^*
문학을 꿈꾸어보지 않은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오래되어 손끝도 무디어 졌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즐겁게 살아갑시다
늦지않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루지 못한 꿈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다만 그 크기가 현실과 타협할뿐^^~
건강하게 지내시면 낮잠에 들어온
꿈처럼 가까이 가실수 있으실겁니다ㅎㅎㅎ
보내주신 찌 잘 전해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우짤꼬? 싶네요^^~
이제는 집안화목과안녕..
그리고,건강하기른 바래보는게 제소원입니다.
하늘님도 건강하십시요~~
소박하게 나마 꿈을 쫓아가봐야지요. 늘 건강 유의 하시고요.^^
보이스 비 엠비사스 ㅋㅋ
보이스 피싱,?
@"":@*~/@@"
원래 꿈은 까먹었지요 ㅋㅋ
다음달꿈은 청도에 있심더 ㅋㅋ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텃밭에 채소심고 조옴 여유롭게
살고 싶은게 꿈이네요...
근데 마누라는 전원생활을 싫어 하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