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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낚시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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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낚시터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꿈꾸던 낚시터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가 갑인거 맞쥬~!! 차에서 한걸음...ㅋㅑㅋㅑㅋㅑ

이거슨.. 맨정신엔 도저히 안나오는 액션이여...ㅋ

사돈, 혹 낮술이라도? ㅋ
ㅋ ㅑ ㅌ ㅑ ㅋ ㅑ ㅋ ㅑ.....

ㄲ ㅏ

옆건물 화장실 물소리도 들리것내요 ᆢㅋㅋ

갑입니다
무받침대에 낚시대는 어디에 있나요? 안보이는데요.
근데 뭐잡으러 간겁니꺄?

화~~~미치겄네..ㅋㅋ

거기 워디예여..한국 아니쥬?
꽝을 버네요....

저만치 앞서 가는님 뒤로
꽝그림자가 보입니다~~~^^ㅎ
트렁크에 앉아서 하시면 금메달 드릴께요~^^

불딸님..보십시요.

늦게도착해 자리만잡고 밥먹는다고 대를못폈네요.

이제 보이시죠.

여기 렙소디님,

번개머리님과 같이동출중이랍니다.
여기 어딘지 알것같습니다!
하양여고 근처 아닌지요?
작년에 딱 이자리에서 딱 사진처럼 차세워두고
밤새 꽝쳤습니다!ㅎ
예전에보면 거르지 비슷한 사람들이
마이들 저라던데,,쯧~ㅋㅋ
문제는 붕어구경을 하느냐 못하느냐

인대 아무내도~~~~!
유로터에서 낚시 하는겨.

집에 빨랑 오이소!
그림자님
오늘 기분이 좋은가보네요
캬캬캬하는거 보니까요
오늘 장원 맞심다
인정!!!
어신천국님..그게 뭔말인지요?

제가 거르지로 보이나요??

말이 좀 거시기합니다만...
좋은 님들과 즐거운 시간되세요.

환상적인 찌놀림 보세요.
어쩐일루 다가,

전설( ? )의 삼조사님들 께옵서,
뭉치셨을까나~~~? ^_^

### ~~정기모임? 단합대회??

^-^;
이제사 업무 끝내고 들어 가려 합니다.

꿈 꾸던 낚시터가
꿈 꾸는 낚시터가 안 되도록

주무시지 마시고 바짝 쪼아서
염장샷 하나 올려 주이소.
저도 저기 어딘지 아는데ㅋ 하양여고 근처ㅋ 청통가는길ㅋㅋ
어신천국선배님..

웃자고한농에 제가 실례를했습니다.

전화통화..모든오해를풀어주셔서 고맙구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전화드리겠습니다^^
아이고 삭제도 안되고..

그림자님 죄송합니다.전혀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웃지고 한게 큰 실수가 되버렸네요.


제목이랑 너무 반전되는 배경에 너무 웃겨 저도 모르고
생각없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오해없으시길 바라오며,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포인트 작살납니다..
이왕이면 트렁크에다 대편성 하시지..ㅎㅎ

야튼..
기대에 부응하는
짜세 나는놈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아....,.
한잠 자고 일어나도 입질이 없네요
그림자님 꽝기운이 이리 셀줄이야.....
근데
자고일어나니
어디갔는지 없네
그자리...

돌던지고 철수했습니다.ㅎㅎ

슝~~~~~~~~
역시 밴수는 그림자 님이 셨군요. ㅎㅎ

꿈만 꾼 저수지..인자 장비 챙기시소.
역시 밴수는 그림자 님이 셨군요. ㅎㅎ

꿈만 꾼 저수지..인자 장비 챙기시소.
흐미
저거슨 내가 그토록 바라던
갑의 뽀인트인디~ㅎㅎ


















가물이 큰거 한바리 하이소*^


평택호도 이런 곳이 있습니다. ㅎ

가끔 차안에서 찌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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