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가 부끄러워 사과글을 남깁니다 제가 모르는.. 순간의 모습은 어떠했을지... 그동안 이곳에 머무르며 일삼았던 행위들을 잃어버린 순간의 기억을가지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이젠 못할 것 같기에 당분간 활동을 접습니다 남은 이 해도, 다가올 후년에도 선,후배님 가정에 다복함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 제작자 배상 -
잠깐만 쉬시고 예술품 또 보여주셔야죠~^^
한번찾아 뵐께요~선배님
이젠 오프에서만 뵐수 있는건가요
마음 추스리고 쪼매만
푹 쉬시다가
다시 놀러오십시요.
작품 보여 주셔야지요.
저번에 계측자 줄 섰는디 우째됐나요?
남는거 있으면 이 해가 가기전에 하나 날려 주고 접으세유.ㅠㅠ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일까지 쉬시고 모래 다시 오십시요^^
선배님 무슨일이신지.........
푹 쉬다 오세요~~
사모님께 시원한 해장국 끼려 달라셔 속풀이 하시고 후딱 왕림해 주십시요ᆢ~^~~^
저 잇엇음 홀딱 파티 햇을틴디 아꿉네묘~~ㅋㅋㅋ
그럼저는 100번도더 갔겠습니다
돌아오셔서 멋진계측자 눈요기시켜주셔야지요
언능오셔요^^
저도 조금씩 멀리하게됩니다...
편하실때 그때 다시오십시요!
건강 유의 하세요
혼을담아 나어주신 정을 영원히 간직합니다
너무고생하셨습니다
좀 쉬시고 늘 건강 챙기시고
내년에는 하시고싶은 낚시나 다니시면서
조금은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