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캠핑 장박 시작하여
이번주로(내일)
장박은 끝납니다.
내일 이사 해야함돠ㅡ.,ㅡ
뒷집 형아는 포터로
한바리 하고 계시더군여..

분명,
한차 가득 실어 나가셨는데

왜 짐이 그대로 인거 같지?ㅡ.,ㅡ
그렇습니다
살림살이만 한짐이쥬..
저집형님은
한두번 더 실어야 장박 끝날분위기
(살벌합니다ㅡ.,ㅡ;)


낚수 파라솔도
캠핑장서 쓰고,
클쑤마스도 여기서 보내고,
운적이 음는디
선물 안주시능거 보니
교회를 나가야..ㅡ.,ㅡ;
인쟈는 한번씩 가끔.
캠핑장 가야쥬
(가끔..해외여행 가고싶습니다ㅜㅜ)

불장난도 마이하고,
(잘때 쉬야도 두어번인가 하고)
애 방방(트램펄린)타다가
무릅팍도 아작 났었꼬,

(다 나았십니다)

집사 체험등..
올겨울 추억도 쌓아 놨십니다
청돈디..
눈이조금 오긴 했네요

이거보니..

겨울도 끝물이긴 한가 봅니다
(개구리알들 간간히 보이더군요)
주말들 잘 보내십시요♡
심심하신분들
내일 이삿짐 정리
도와주셔도ㅡ.,ㅡ;;
노숙그만하시고 집서 주무셔유
가차우면 도와드릴건데
아쉽네유
캠핑 못간지 5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
미사용 텐트는 펴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 보내야 될지도...ㅠㅠ
꾸무리한 날에 에 와캅미꺼
방에이시마 따땃하이
살찌우고 좋은디
인자 드가마 나오지
마시. 아니 푸욱 쉬기를
Px. 구루마 면허는 이심다
부럽네유.
난 멀리 못가서
가끔 집 마당에다 펴놓구 노는디유.
열정이 부럽습니다.
낚시짐 챙기는것도 귀찮아서 낚시 안간지가 언제인지? ㅡ.,ㅡ
마무리정리 잘하셔유~~
방랑병들었는지
노숙해야
꿀잠자유
슈우우님
올겨울
같이한번 해보시렴니까?
꼬기 맛집입니다
비산붕어님
안그려도
낮잠 한숨 잤어유ㅡ.,ㅡ;
해유님
가모
딸막 한사발 주실꺼쥬??
부럽네유
노지사랑님
딴짓?(산행인지 약초기행인지)
을 많이혀서
낚시갈 시간이 없어 보이던데여ㅡ.,ㅡ;
대물도사님
이삿짐 센터
면접보려구여
집 떠나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요~^^
난중에 머리 벗겨지면 우짤라꼬..
잘놀다가께유
가차버야
가끔 도야지들 밥도 같이주고
할꺼인디..아쉽습니다
그 또한 진심 부럽습니다
하는게 머있다구요
매사 최선을 다하시는 어인님께서
최고 아빠겠죠??
귀가하셔서 뜨끈한 방바닥에 씐나게 등짝 좀 지지세여~~^^♡
귀가하셔서 뜨끈한 방바닥에 씐나게 등짝 좀 지지세여~~^^♡
아련 하군여
누렁이 소달구지에 한짐가득
머리에 한짐 이고
갱산에 뿌리 내렸쥬ㅡ.,ㅡ;;
(오전까지 비와서 오후 느즈막히
퇴실 예정입니다)
철수 잘 하고 정리 잘 했십니다
당분간은
방구석 끌어안고 집에 있고 싶네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