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의식 안할순 없지만
나 자신을위해 눈치 보지 마세요
그렇다고 숨으려 하지도 마세요
나 자신을 위해서 조금 내세워도 보세요
당당하세요 머가 문제란 말입니까
머릿속 고민을 너무 따라가지도 마세요
이러면 어떠하리 저러면 어떠하리
남에게 쓴소리만 하지마세요
얼굴보는데 할수있는소리만 하고
즐겁게 사세요
싸우지 마세요
말없이 무언에 투생을 하세요?
그건 왜하세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세요
변화가 없으면 외면하세요
길고도 짧은게 세월인데
편하고 기분좋게 사세요
눈치보지말고 쿨~~~하게
어떻습니까
오늘부터 흘러가는데로 살아가고
궝병아리 숨듯이 머리만 숨기지 마세요
혹여 떠나시려거던 문은 열어놓고
떠나세요 돌아올날 기약하며....
좋은하루되세요 ^^
죄송합니더 ᆢ;
필력이 일취월장입니다.
멋져부러요~~!!
10년은 3650일
100년은36500일
인간이 살면 몆년을 산다고 ?
서로서로 사랑합시다(이성 은 말고)
천궁님!
사랑하십니까? ㅎㅎㅎ
작가 가 되었으면?
공감백배 감사합니다
뭉실님
제가 오늘 늦잠자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ㅋ
하늘아래붕어님
저는 여자를 더 사랑합니다
남자의 본능에 충실한 천궁!
좋은하루들 되시고 화이팅!
점심 맛나게 자시고
오후에 일 엄청??하세요??
일많은게 좋은거라 하더이다~~~ㅋㅋㅋ
저기 저여자 미련두고
떠나는 여자입니다
문열어두고 기다리시면
돌아올겁니다
♥아직 쇼파에누워서
회사 안가고 갈등 때리는중입니다
제켜?말어? 라구...
누구세횻????
흐미ㅡ.ㅡ!
이젠 하산하셔도 될듯합니다.ㅎㅎ
저도 저를 잘.....;;;;
림자님
공기도 무게가 있습니다만
글인들 무게가 ....
잉크 무게라도 ㅡ, .ㅡ;
안어울리는감은~ 있지만~
그래두~ 감성어린 모습이~
많이 어색하진 않어욤~~
각도기 좋은 것~~!!
두개나 사셨던데~~~!!!
일로 가꼬와요 그거;;; ~~~!!!
진짜루 별루 안어색해요?
ㅎㅎ
헉! 이박사님 맨트를
저도 써먹다가 혼났습니다
누가 천궁님을 자게방에 鷄肋 이라고 했나요.^*^
많이 서그퍼집니다
♥님께 추천합니다
계륵!
꼬륵~~~~~합니다
잠수중
한개도 안 어색하고 멋집니다@^@
천궁님이 쓰신 글?
솔직히 얘기해 봐여
배꼈쥬?
오짜하세요^^
이박사님
왠일로 안때리시고 @@;
두개엉
아....왜이러실까 장사 안되구로;;;;;;
뒷집 손님 많은거 보이시져
오늘도 적자났네 ㅋ
오늘따라 멋져 보이네요...@@
역시 천궁님과 가까이 하고 싶군요.....⊙⊙"
멀리하기에 너무 가까운 당신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