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러 왔는데ㅡㅡ
머리에 붙힌 종이 많이 들어간다고 짜증내면
나 보고 어쩌라고
집에 왔는데ㅡㅡ
미풍이놈이 떡하니 내미는 사진ᆞ
나보고 어쩌라고
아빠 꼴 난다ᆞ이누마
회사 앞 안양천 왔는데ㅡㅡ
꽃은 이리 좋은데 재고 정리는 해야하고
나보고 어쩌라고



눈까리가 나오다니...
좋은 밤 보내세요.^^
어쩌긴 어쩐답니까?
생긴대로 있는대로 사셔야쥬~~~
채비 만들어 주세요
낼 오전에 갔다가 튈테니
비싼 미용실이닷!!!!!ㅠ_ㅠ
대두의 그날까지 홧~팅
하시와요^^
바로 30대 초반. ㅎㅎ
가산동 기생오래비 소풍
육짜미끄덩 성님!
요즘도 머리가 자라시는지?
제가뵌 소풍님은
아무리 발버둥을쳐도
쉰살이십니다.
연못에 피라미를 화악 풀어버릴껴 .
주우운님!
우리 이제 그만 만나요.
인상이 너무 -
달구동지 !
틀니 다 했슈?
내가 강시도 아니고..
"어떻게 깍아 드릴까요? "
"아 ! 네 , 어수선 스타일로 "
"네? "
"아 ! 탈북자 스따일로 해 주이소. "
글구 육짜형님!!머리카락만 자라야지 더이상 머리 자라시면 곤란한데요...ㅋ
엄청난 머리를 발견했습니더.
요 위에 육짜미끄덩님이라고..
엄청납니더.
그래서 제가 성님으로 부르기로..
아! 아임다.
글구 아들내미입니까?
잘 생깃네 !
제비꼬롬 !
후배들이 사랑니빼기전에 물어보니
지들 포#수술이나 고#수술보다 엄청 아프다꼬
겁을 하도 줘서리 약까지 사묵고 ......*_*
이놈들을 기냥 확!!!마~~~~~
그나저나
사랑니뺏으니.....
저에게 이제 사랑은 물거품된규???으흐흑~~~(づ_ど)
식사는 하셨습니까?
고 3 사고뭉치 아들입니더.
이 놈 덕분에 '합의서' 쓰면서
문장력이 늘었습니다.
"워째된겨???항개도 안아퍼~~~"혔더니
"형은 늙어서 아픔을 모르는거유"
이놈들을 기냥 막 확!!!!
처음 뵙는 분 같습니다.반갑습니다.^^
배 고파 죽겄는데 저녁 메뉴는 뭐 였습니까?
물가에선나무님!
앗! 조행기에 댓글 단다는게..
제가 요즘 이렇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자크 열린지도 모르고
돌아 다녔습니다.
달구동지!
사랑니만 남겨 두고 나머질 뺏어야지요.
따거~~~~~~~~~~~~ㅠ_ㅠ
어떻습니까?
지들만 좋다면 --
왕호체육관 옆
한 미모하는 주우운
지 여자 친구를 저 한테 소개하는군요.
ㅎㅎ 사양해야되겠지요.
타이순이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난또^^
고사상 **머리에 돈 붙인줄 알았네
텨========================333
여자 사진 나오니 또..또 ..
하여튼 내성적이십니다.
이발소에서 쫒겨났슈 ㅠㅠ
대~^^달랑어 자게방 퇴출을
위해서 스맛뽄으로 현장에서
쌩동감 있게 사진함
올리 볼라고 ...흑흑
큰 대가리 굴리 봤는디...
안됨니더 갈카주이소
눼^^
솔찌기 마이 놀랬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의 초대 ㅡ 감사함다
그냥 산발하시이소.
큰 칼 하나 차고..
육짜미끄덩님!
우리 큰 머리를 맞대서
방법을 찾아 보입시더.
내 머리나 로데오님 배나..
안 가려지긴 마찬가지 --
소풍님께서는 든든하시겠습니다.듬직한 아드님을 두셔서요^^
겁나 전투적이십니다.ㅎㅎ
육짜미끄덩님 모자로
파라솔 대용한다는 분이 혹시 전투다님?
듬직한 아들 덕분에 지난 주에도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무분 가능합니더.
로데오님 머리 정도는 보통 '혹'이라
표현합니다만 - ^^
자뻑의달인인정
소풍선배님^^ 육짜형님 모자를 제가 쓰면 (파라솔)이 됩니다ㅋㅋ
커가면서 사고한두번 치는거야 남자아이들 공식 아니겠습니까ㅎ
제 생각엔 아드님이 선배님께 꼭 효도할것입니다^^!
큰거는 어쩔수 없고...
먼길 다녀 오시느라 고생 했습니다.
위로 드려요.
ㅎㅎ
늘 저 보면 '뻑' 가시면서--
낚시는전투다님!
자주 놀러 오셔서 재미지게 노입시더.
좋은 저녁 보내세요.
도톨선배님!
우째 그리 가시는 걸음 걸음 꽝이신지요?
베푸신 마음 고이 전해 드리고 왔습니다.
안전 운전 하시이소.
대구허당님!
저의 유일한 자부심입니다.
머리 작은 사람은 투표권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형수님 떼 놓고 출장이십니까?
부럽습니더. ㅎㅎ
식사 꼭 챙겨 드십시오.
좋은밤 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첫월님!!!!!
그리고 염려 덕분에 시한부인생 끝냈네요..^^
한 10년만 뒤돌아 갈 수 있다면
이리 살 진 않을것 같은데...그지요?
힘 내시고 괴기나 잡읍시닷!!!
행날동지!
그나저나 가방은 용접 안되는감?
쫌 있음 둘레가 1미터에 육박할뜻 합니다
목이 안 보이네요 ㅋㅋ
머리 크기에 따라 염색비를 다르게 받아야 합니다
그나 저나 왠 염색 이에요? ㅋㅋ
개콘의 도찐개찐이 생각 납니다
도찐~~~~개찐
염색 하나마나 ㅋㅋ 일찍 쉬십시요^^
진짜 죄송합니다
혹 가면을 쓰신건가요?
아니면 무슨 탈을 쓰신건가염
ㅜㅜ
아무리봐도
뭔지모르겠습니더
ㅜㅜ
지는 스맛폰으로 아 아임다..
진짜...
지는
가만히있었습니다.
진짜로~~
이름을 확 짧게 바꿔야 되는데--^^
염색 정말 하기 싫어하는데
타이순이 망발을 하더군요.
'니랑 댕기면 사람들이 원조교제 하는 줄 알겄다 '
기가 막혀서--
깜돈님!
다음에 휴게소 앞에 구이바다 펼치고
괴기 굽어 먹는 가족 있으면
저 인줄 아시이소.
대물을찾아님!
사실 스맛폰으로 다 못 가리는게
또 있긴 한데---^^
그림자님!
대그림자님은 무신 말씀을 하셔도 괜찮습니더.
일단 얼굴이 먹어주니깐 -
이박사님!
빠마는 아니고 염색만 합니더.
거진 백 발입니더.
공부만 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