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디 금방 애들이랑 밥 묵고 왔는디~~
마눌이 마치니까 태우러와~ㅠ.ㅠ
어제 아버님 산소에 갔다가 캐온 칡으로 정성스럽게 달인물?을 요렇게 담아서 갑니다~~
난도 아직 못 먹어 봤는데~~ㅠ.ㅠ
달이면서 애들한잔씩 난 갔다와서~~
이정도면 이번주에 가도 되겠죠~~ㅎㅎ
나 태우러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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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이슬이는 맛이 없어요~~
물가에서는 한병이 기본인디~~^^
임자님~~
주거써~~ㅋㅋ
근디 아직 않나오내요~~ㅠ.ㅠ
국물? 다 식는디~~ㅋ
아.. 생칡즙 먹고싶다. ㅎ
입질님 절 보고 계십니까~~
찔~~끔~~
시집갔습니다.... 젠장 ㅎㅎㅎ
요새 쪼까 요상하시네....
조만간 한잔도 걸리는 수치로 조정된답니다
음주는 아니됩니데이~~!!!
음주하다 걸리면 그땐 매일 맞아야합니다
건강 하시길 빌어요^^
개그입니딘
중동쪽 개그라 아직 별루 감흥이 없네요
사우디까지만 가도 빵빵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