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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ㅡ는 산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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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방법?? 더 먹고 더 취 한다. 잠시 오늘만??? 하지만 즐겁다. 집 사람 ?? 내가 술 취했을때 절때 건들지 않는다. 우리집 사람이>>>>>> 나느 바보다.... 취한김에 한 마디 하고싶다... 침묵의 월님들 ...?? 최고 십니다.

원하시던 친구분의 대답이 아니었나 봅니다.

친구분 어서 오셔서 답글 다세요......
취하면 건들지는 않는데

아무리 취해도 술 깨서 맞을일이

조금은 걱정 되던군요^^
저는 마눌님께서 술취하면 원숭이도 됏다 미친강쥐도 된다고 냅둔다데요ᆞᆢㅎㅎ
비싸거 먹고 욕먹지말고 재미난 퇴깽이로 누구에게든 편안한 태백이가 되봐야죠~~^~^;;;
댓글 달고싶어도 제머리가 안따라주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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