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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부장관 11-11-09 11:47
이사진 찍을때 본부석에서 막걸리 마시고있었습니다 ㅎㅎㅎ
공간사랑™ 11-11-09 11:49
동안이라고 자랑 하시는거죠?? 다 압니다...ㅎㅎ
쌍마™ 11-11-09 11:52
공간님 댓글에 한표^^
물골™태연아빠 11-11-09 12:13
공간사랑님, 쌍마님~~~~~~~~일급비밀을...ㅎㅎㅎㅎ
여러님들과 한데 어우러지고 싶었지만, 소심해서리...ㅠ.ㅠ
웃음진 모습들을 보세요...얼마나 천진난만 개구쟁이들 같잖아요...
이런 모습들이 월척지 나들이하는 그 맛 아닐런지요???
못안에달 11-11-09 13:44
술한잔....아니 물한잔하자 칭구야...
붕애성아 11-11-09 13:46
덜거덩 거리는 기차에 몸을 싣고
여태 가본적이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누군가가 발신이 없는 편지봉투에
함께 보낸 기차표를 들고서......
月下 11-11-09 13:47
칭구 잡을일 있수!!
정근 11-11-09 14:48
차 한잔 나누고픈 그런 날입니다.
행복한 사람과의 만남은 은은한 종소리 같은 맑고 평화로운을 주는 그런 상쾌한 느낌.
그때의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 참 좋으네요.
사진작가 미느리님 감사합니다.
붕어와춤을 11-11-09 15:34
많은 예기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려 봅니다.
빼빼로 11-11-09 16:56
대백회때 처음 만나는 그때가 우린 어디서 자주 만났던 그런 사람이 였던가~
평온하고 차분한 님께서는 나에 좋은 친구입니다~
축하드리구요~
건강 하세요~
오늘입니다
물골님 글을보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두 갑장 분들이 함께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니
참 좋으네요
자주 자주 좋은 글 보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