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고 그때는 알지 못했던
돼지의 존재감.
또다시 그 존재를 찿아 나선 돼지 천사조사!
어찌된 일인지, 아마도 몇 주전 올린 사진한장 때문일까?
자리가 없다.
요즘에는 아침부터 찾아와 자리를 한단다.
왠만해서 자리를 만들어야 할때는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지만, 조만간에
장판이 되겠지,,,
앞서 출몰한 귀한 돼지영업상무님 덕분에 한밤까지 이어지는 말뚝에도 전투력은 최상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천사조사는 열 마리의 월척 잡손님 보다 한 마리의 돼지를 우대한다.
그리고 보았다, 만났다.
생존 확인했으니 되었다.
덕분에 간만에 힘차게 대가 울었다, 위~~~잉~
*,.*
이젠..없는 돼지도 만들어서 잡아내는 실력..
..어디 숨어 있었는지.. 취조를 해셨나요?
실적이 안된다꼬 스스로를 내던지다니...
을마나 무셔웠음 그랬을까유? @.@!!
생존 여부를 확인했으니 조용히 보냈습니다
괜히 취조하면 겁먹어서 안됩니다 ㅎ
잡아보이머하노님
이눔아는 부장급입니다.
아무래도 간 본듯합니다 ㅋㅋ
꾸준히 밥주면 됩니다 ~^^
돼지도 울고
두바늘님도 우시고
저도 울고 ㅡ.ㅡ''
쫌...
패
디려여????
애들 옷입은 거구먼유
전부 돼지여라~
통곡하고 싶습니다 ~ㅎ
재시켜알바님
저요? ㅋ
부처핸섬님
전부다 벗기고 싶어요! ㅎㅎ
피터선배님
전 좋아요^^
감히....
대지들요
대지들~!!
반성이 필요해보입니다
낚시 좀 알랴주셔요.^^
무셔워요~ ㅎ
대물도사님
저는 옷 입은 애들 싫어합니다 ^^
이박사님
운빨이 8 자리가1 미끼가1 입니다^^
붕어와춤을선배님
쿠테타가 일어나 잡어세상입니다 ㅠㅠ
저는 돼지조사입니다,
그런데 잡어들이 돼지밥을 더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분명 붕어인데 면도 시키고 비늘
갈이 해주셨죠?
손맛 몸맛 부럽습니더
전 오늘 6치 한수 ㅡㅡ" 끝입니더
글타고 얼라 눈탱이를 때리시면 ~ㅎㅎ
인정...
감사드립니다~^^
이리해가 언제 삐꾸를 터뜨리것슈?
삐꾸 터질때까징 은 아직 멀었슈~~~ㅎ
분발~분발~~분발~~~아라쮸?
일곱대씩이나..^^;
삐꾸를 확!
줄여야 할까요? ㅎㅎ
쏠라선배님
언제부터 인지 그리 되었습니다.
양 사이드는 항상 생미끼입니다^^
한실선배님
항의 좀 하였습니다.
돼지를 돌려달라고~ ㅎㅎ
노지선배님
ㅡ,ㅡ,,
제리님
겨우 꽝은 면했습니다^^
눈치없이 나오는 붕잡어들은
가차없이 물에다 던지는거 아니였나요?
돼지조사 가오가 있지
저런 붕잡어들을 망태기에 넣으시다니...-_-
일단 감금을 해야합니다.
밥이 워낙에 맛있어 재급식 받으려 하거든요 ㅎㅎ
쪼끔 그렇지요? ^^
쩐댚님
먹는것 가지고 차별하면 안되지요 ~
조금 얻어 먹겠다고 오는데 쫒아낸다면 천사가 아니지요~
우하하 ~!
이뿌구만요 ..
아 ! 물론
붕순이 들 얘기에유 ~~ㅋ
어디!
잡고기를 돼지한테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