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냥 웃지요. 인생사 그런거지,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고, 붕어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떻고 , ㅎㅎ 선배가 몸 보신 한다고 달라고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양파 그물망에 넣어 물에 담가 놓았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건져보니 망을 찢고 큰놈 두놈이 도망 갔네요. ^^ 혹시 필요한 분 계시면 좌표 찍어 드립니다. 자원이 무쟈게 많은 것 같더라구요. ^^
어디 작명소라도 들르심이...,ㅎ
잡조사가 아니라 이참에 자라조사로 변경을 ㅎㅎ
그런데
자라는 포획 금지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번 알아보십시요~
나중에 문제가 될수도...
참조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라의 경우 천연기념물이나 보호종은 아니지만
야생자라의 경우 채집&사육&식용은 금지되있고
양식장자라는 사육과 식용은 됩니다.
양식장?
다음 번 출조에는 가물치 ? 기대 됩니다 . 꼭 올려 주세요
전 주말 이것만 잡히더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야생자라가 보호종인지는 몰랐네요.
당장 방생하러 가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닉이 필요하시면 무료작명 가능합니다.
"자라야 고마 디비자라"
"붕어얼굴못보고 자라만왕창보고"
무료입니다.^^
그나저나 갱주 그분 솔깃 하시겠군요.
저는 무서워서 바늘도 못뽑겠던데^^
ㅡ붕어얼굴 (못봐도)...까지 상승하셨습니다.
이 닉넴 어떠세요?
물론 3초 창시자의 승낙 받아야 됩니다만 ~
잡아 온 자라는 살던 곳으로 조용히 돌려 보내고 왔습니다.
무지에서 온 실수라 생각 하시고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조만간 월척 붕어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잡조사는 이만 물러나 반성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