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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얀 가슴이 좋은데,,,

퇴근후 집에오니, 어느분처럼 떡밥사주는 딸도없고,

어느분처럼 산삼주에 약초를 안주삼아 먹지도 못허고,

어느분처럼 돼야지에 한잔술도 못허는 내가 뿔쌍허다. 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상자가 눈에 띈다, 치킨상자. 오호~

제기럴  쐬주가  한잔밖에,,,

치킨을 열어보니, 왜 다리만 있냐고~, 나는 가슴살이 좋은데!!!

나는  하얀 가슴이 좋은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슴살은 퍽퍽해서 다리살 좋아하는데 저하고 반대시군요.
미쿡 스타일이시군요..
그쪽은 가슴살을 최고로 친다던데..
^^
아아니 그래도 술은 노란거네요^^
아침에 봐서 다행입니다.
어제 봤으면 시킬뻔 했네요.
오늘도 출근했네요
존하루 보내세요.
저는 뽀얗고 탄탄한 가슴살을 제일 좋아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저도 가슴살이 좋은데[//
우얍니까 그냥 드셔야지요...
조금 아쉽기는 하겠습니다...
뽀얀.. 막 하얀 가.. 가슴요? @.,@;
아! 치킨 말씀이시군하. ^^;
옆에 놓인술은 참이슬 12년산인가요~~^^
야릇한 상상을 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소주가 없어서 먹다남은 노란물에 먹으려니 ,,,,
안드실거면 저주세요.
주소불러드려요?
시바스리갈 12년산에 치킨 가슴살이라 쥑입니다요

남는잔 있으면 한입만뇨~~
빈병을 그분?께 가져다 디밀어 보아요-,.-
뭐?라도 채워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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