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경입니다^^
어제 추운날씨에 방콕하여 티비에 매진햇습니다
즐겨보는 나가수를보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제출연한 김경호와 박완규라는 두 록커가
경쟁하듯 노래하는 모습에 낚시가 생각나더군요
우직하게 큰 기교없이 자기만의 목소리로
관객에게 감동을주는 박완규는 대물낚시
좀더 현란함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해준
김경호는 떡밥낚시 그 틈에서 자기만의 모습을 찻아가던 적우는
붕어플라이낚시
남도방 모임에 참석못하고 뒹굴거리다보니
별 뻘생각을 다해봣습니다ㅎ
나는가수다와 낚시
풍경이되자 / / Hit : 1918 본문+댓글추천 : 0
눈동자가 제일 맘에 들어유
우째 안될까유...
나이 때문인지 지도 위에 산꼴님 맨코롬 적우가 딱~ 타입여유. 흐믓~^^
세대차인강 갸들에 노래는 큰 매력이 없던데요~
낚시에 장르와 잘 메치시켜주셨네요~
확실히 입맞추고픈 여자지요ㅎㅎ
빼장군님 롹은 사람을 젊게해줍니다^^
적우의 비유가 잘못된듯합니다
적우는 외대일침....
소문에 룸싸롱 마담이라나 뭐라나?
적우가 따라주는 노란물 먹고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