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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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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요! 그런데,우리는...

왜 "우리"가 되지 못하고 있나요 ㅜ.ㅜ
오늘 개에 물렸느니 뭐니 하는 글을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방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원글도 문제지만 댓글은 더 이상했습니다.

그런다보니, 좀 심하게 제가 천사님을 대했던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게 어디 천사님 때문이겠습니까?

제가 너무 심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어느날, 이곳 자방에 누군가 승작한대를 내놓고 자기보다 더 소중하게 보관해 줄 사람을 공개적으로 찾은 적이 있습니다.
일면불식의 사람들이 찌를 보내고 선물을 보내면서 제발 자방에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낮선 곳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주저할 때, 자방에 급한 글을 올리면 누군가 달려와 주는 자방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이제 다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무조건 예전의 자방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미안할 따름입니다.
파트린느선배님...고맙습니다!

모든걸 이해해주셔서요...
예전으로 돌아간다 모두가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제시될법한 글에는 댓글을 달지않으면 안될른지요

꼬리에 꼬리를물고 불만만쌓인다면 더이상 옛날분위기의

자게방은 힘드리라 봅니다....

어휴~ 어쩌다가 자게방이 이렇게됬는지 참답답합니다 ㅠ

지나가는 님들도 눈살찌푸리게 하는글들.......

아~정말꼴불견이죠~휴~자게방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너무 마음이 안타깝네요~닝기리~
다 함께 노력해야겠지요

물가에서 불쑥 만나면 어쩌려구요 ^^
두 분의 책임이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함께하는 것이 우리입니다.
네~

나는 나~

너는 너~

합치면 우리~

참 간단한데......
붕애성아님...오랫만에 오셨네요!
잘 계셨지요?
예전처럼 자주오십시요!
그래야지 제가 좋은분들을 계속뵐수있지요!ㅎ
세워도 님아..
우리는 언제 보나요? ^^
ㅎㅎ 아무때나 날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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