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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냐??

아래 은둔자님의 닉넴에 얽힌 글을 읽다보니 문득 궁굼해 집니다 채바바는 우리 월님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 채바바란 닉넴이 주는 느낌은 어떤 걸까? 혹 부족한 글로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을 만들어가는 건 아닐까.... 걉한지 겨우 두달을 쪼매넘었을뿐인 신입 횐 ... 제멋에 사는게 인생인데 ♬ ♪ 이방저방 궁굼해 열어보고 이님 저님 인사하고 아는체 해주시면 신나고 인사 안받으셔도 조아라 ~~ 여기삐꿈 조기빼꿈 이방저방 싸대고 댕기는 천방지축 토깽이 처름 .... 기라성 같은 월님들 앞에서 흥에 겨워 재롤떨며 올렸던 글이라기에도 챙피한 글같잖은 글들이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활동의 바로미터인 뽀인터가 수천 수만인 대선배님들 ... (붕어와춤을님 260354 잠못자는악동님 10122 .. 대단대단 ^^) 870점 신삥이 채바바 쪼매 까불어도 이쁘게 바주이소 ~ 넙죽

같은 갱상도 머스마인데...

왜?

채바바님의 글은 50%뿌니 이해를모할까요?

내가 반반 섞여서 긍가? 잉~

ㅎㅎㅎ
채바바선배님
마인드가 젊으신분일것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닉네임이나 올리신 글보고 저보다 연하일거라 생각했습니다
댓글도 적극적으로 다셔서 또 닉네임이주는 느낌도 젊게 느껴져서
그리 생각하지않았나싶습니다
나중에 연령대를 알고는 깜짝놀랬고 혹 제가 실수하지는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혹 젊은 후배가 실수하더라도 그건 순전히 채바바님선배님이 젊게느껴져서이니
노하지마십시요
저는 지금도 채바바가 무었일까?
궁금해 합니다.
닉네임보고 친근감이 느껴지긴 했지만요.
아무 이유없이 그렇더라구요.
월에 계신님들 전부다 뵙고 싶거든요.
아무 이유없이요.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친구야! 니 뭐하노? 입질 들어오는데!

마! 됐다! 채봐도 안 걸리는데 뭐!

그래도 일단 한번 채바바라! 걸릴지 아나?

그래서 별명이 '채바바'가 된것이 아니신지요?

그냥 혼자 생각해봤네요!

채바바선배님 열정적이신 모습이 후배들이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며

월척을 통해서 행복한 날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반가버요 채바바님!

아무리 채바도 꽝인거 우째요. 하지만 인생은 챔질의 연속인걸요.

아시죠 저는 챔질 안합니다. 자동빵이니까요 ㅎㅎ

월척에 항상 웃음을 주는 활달한 회원님들 많죠.

처음 채바바님을 접할때 이분 예사분이 아니다 직감했죠

그래서 자꾸 태클 걸어봅니다. 인격 테스트 차원에서요 ㅎㅎ

죄송합니다 채바바님! 용서하이소 ㅎㅎㅎㅎㅎㅎ

항상 즐거움 주셔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채바바님은 20대 초반으로 보일 뿐이고.~^^*

붕춤님요 자동빵 하지말고요....빨리 채바바라 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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